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만화입니다. 잠시 잊고 살았던 시절의 즐거움과 슬픔, 그리고 진한 감동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Author
이빈
1991년 『나는 깍두기』란 작품으로 데뷔해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 『뱀파이어 헌터』, 『포스트 모더니즘 시티』,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 등 다양하고 신선한 주제와 테마로 주목 받는 작가입니다. 특유의 발랄함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인 『안녕?! 자두야!!』를, 현재 만화잡지 『파티』에 연재 중에 있습니다.
1991년 『나는 깍두기』란 작품으로 데뷔해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 『뱀파이어 헌터』, 『포스트 모더니즘 시티』,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 등 다양하고 신선한 주제와 테마로 주목 받는 작가입니다. 특유의 발랄함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인 『안녕?! 자두야!!』를, 현재 만화잡지 『파티』에 연재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