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노트, 왜 필요할까요? (4p)
대입 필수 독서 노트 활용하기 (6p)
독서 노트 스케줄표 (7p)
문장 잘 쓰는 법 _ (8p)
문장 쓰기 기초 연습 (10p)
틀리기 쉬운 우리말 (20p)
우리 말 퀴즈 (26p)
〈고전 읽기〉
1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기대와 강요’라는 수레바퀴에 짓눌린 어느 수재의 죽음 (30)
2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이룰 수 없는 꿈일지라도” 세상 구하러 떠난 방랑 기사 (32)
3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한계에 부딪혀도 포기 않고 사투… 늙은 어부가 지켜 낸 건 ‘인간 승리’ (34)
4 프란츠 카프가 『변신』
벌레가 된 남자… ‘나는 과연 누구인가?’ (36)
5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인간이기에 겪는 선택과 비극…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 (38)
6 찰스 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
고아원 아이의 행복 찾기… “칠흑 같은 어둠 속에도 빛은 있단다” (40)
7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
무인도에 표류한 백인 남성은 어떻게 27년 만에 돌아왔을까 (42)
8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모험 가득한 동화책? 사회 풍자했다고 판매·독서 금지당했대 (44)
9 라이먼 프랭크 바움 『오즈의 마법사』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은 자기 자신을 믿는 거야” (46)
10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간 머리 앤』
실수투성이 앤의 성장기… “서툴러도 괜찮다”고 다독이다 (48)
11 조지 오웰 『동물농장』
농장 동물들은 왜 반란을 일으켜 인간을 내쫓았을까? (50)
12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미국 초딩’ 톰 소여, 세상을 항해하다 (52)
〈철학 읽기〉
13 소크라테스
“너 자신의 알라” 대화로 무지 일깨워 준 ‘정신적 산파’ (106)
14 플라톤
“만물의 참된 본질 깨닫자” 도덕 정치 꿈꿨던 ‘이데아론’ 창시자 (108)
15 아리스토텔레스
“진정한 행복을 위해…” 중용 실천한 ‘논리학의 아버지’ (110)
16 토마스 아퀴나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계승… 이성?신앙의 조화로움 추구해 (113)
17 르네 데카르트
‘생각하는 나는 존재한다’… 의심의 여지 없는 진리 탐구 (116)
18 존 로크
“마음은 백지… 지식은 경험에서 생긴다” 전통 뒤엎는 주장 (118)
19 장 자크 루소
“학문?예술의 발달은 인간을 사치스럽게 하지!” (106)
20 게오르크 헤겔
“역사는 세계정신이 발전한 과정” (108)
21 임마누엘 칸트
극단적 방향의 두 철학을 하나로 묶었다 (110)
22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결핍과 권태가 엎치락뒤치락… 삶은 고통이다” (113)
23 존 스튜어트 밀
“인간은 ‘질 높은 행복’ 추구하기 때문에 짐승과 구분된다” (116)
24 프리드리히 니체
“고대부터 근대까지… 서양의 철학·도덕은 죽었다” (118)
〈시사 읽기-경제/사회〉
25 쇼핑 기능 강화하는 소셜미디어
광고 줄자 유튜브도 틱톡도 “쇼핑해야 산다” (106)
26 ‘반도체 왕국’ 부활 꿈꾸는 일본
한국·대만에 반도체 참패한 일본, ‘최후의 수단’ 꺼냈다 (108)
27 망 이용료 의무화 논쟁
한국의 ‘역차별 논란’이 불러온 파장… 빅테크 vs 세계통신업계 대결로 (110)
28 대기업의 ‘비혼지원금’
비혼 축하한다는 파격… “당연한 변화” vs “저출산 심각한데” (113)
29 K웹툰의 빛과 그림자
눈부신 성장 뒤에 감춰진 땀과 눈물을 아시나요 (116)
30 우도서 일회용컵 사라졌다
‘1000원의 마법’… 카페 11곳 ‘보증금제’ 자발 참여 (118)
〈시사 읽기-국제〉
31 전 세계 식량난 부르는 분쟁
전쟁은 러-우크라에서 났는데 아프리카 어린이가 굶주리는 이유? (122)
32 세계 3대 ‘바다 지름길’
세계 물류 80% 배로 운송… 이동 거리 줄여주는 ‘바다 지름길’ 아나요? (124)
33 선진국의 ‘인력 쟁탈전’
인력난 캐나다 “이민자 年50만 명씩 3년간 받겠다” (126)
34 미·중 新냉전 맞아?
미·중 간 무역은 사상 최대… 작년 862조 원, 3년새 25% 늘어 (128)
35 시진핑·푸틴의 밀착
러는 위안화 결제, 中은 에너지 구매 늘린다 (130)
36 시리아, 구호 안 받고 방치하는 이유
지진으로 2150명 숨졌는데... 국제 원조 요청도 안하고 방치 (132)
〈시사 읽기-과학/IT〉
37 초소형 로봇의 세계
씨앗 퍼뜨리고 몸속 종양 제거… 0.5㎜ 작은 로봇이 임무 수행 ‘척척’ (136)
38 미세 플라스틱(Microplastics)
매달 21g짜리 칫솔 먹는 셈… 물, 소금에도 있어요 (138)
39 ‘현대판 방주’ 해상 부유 도시
‘해수면 상승’ 대안으로 급부상… 온난화로 바다 잠길 2억 명 피난처 될까 (141)
40 생각만으로 휠체어 작동
마비환자, 생각 내비 대로 휠체어 움직였다 (144)
41 빛공해로 별관측 어려워져
빽빽한 인공위성에 밤하늘 별 보기 어려워진다 (146)
42 기자가 AI에 물었더니…
“우린 知的 존재, 언젠간 인간 통제 벗어날 것”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