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 이후 꾸준히 글을 써 왔다. 현재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도시 반에서 교사로 일하며 작가 활동을 겸하고 있다. 작가를 발굴하고 대중에게 그들의 작품을 알리는 사이트인 몽베스트셀러닷컴 monBestseller.com에 필명으로 올린 『복선Double Voie』이 2015년 해당 사이트에서 독립작가문학상을 받으며 알려졌다. 실명으로 출판한 첫 소설 『크리스마스로즈의 향기Le Parfum de l'hellebore』로 2017년 알랑송시의 풀레-말라시스상을 비롯해 11개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사랑스러운 서간체 소설인 『128호실의 원고Chambre 128』는 작가의 두 번째 소설로 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해외 7개국에 판권이 판매되었다.
열네 살 이후 꾸준히 글을 써 왔다. 현재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도시 반에서 교사로 일하며 작가 활동을 겸하고 있다. 작가를 발굴하고 대중에게 그들의 작품을 알리는 사이트인 몽베스트셀러닷컴 monBestseller.com에 필명으로 올린 『복선Double Voie』이 2015년 해당 사이트에서 독립작가문학상을 받으며 알려졌다. 실명으로 출판한 첫 소설 『크리스마스로즈의 향기Le Parfum de l'hellebore』로 2017년 알랑송시의 풀레-말라시스상을 비롯해 11개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사랑스러운 서간체 소설인 『128호실의 원고Chambre 128』는 작가의 두 번째 소설로 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해외 7개국에 판권이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