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하 요코, 쓰지오카 피기가 아트, 수공예 작품 제작을 위해 의기투합한 유닛. 일러스트, 오브제 제작, 디스플레이, 염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창의적이고 유니크한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경쾌한 색감과 호감도 높은 깜찍한 디자인으로 널리 인기가 높다. 이번 책에는 특별히 애견가인 고바야시 미쓰에가 새롭게 작품 제작에 합류해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를 보여주었다. 참고로 책 속에 나오는 귀여운 강아지는 전속 모델 하나짱이다. 피폰의 책으로 『행운의 펠트 참 장식』, 『볼펜으로 색칠하는 컬러링북』, 『그려 봐, 볼펜으로』, 『종이 오리기 책』, 『자르고 붙이는 팝업카드북』, 『에코 페이퍼 소품』, 『지우개 도장』, 『가죽 공예 핸드백』 등이 있다.
가나하 요코, 쓰지오카 피기가 아트, 수공예 작품 제작을 위해 의기투합한 유닛. 일러스트, 오브제 제작, 디스플레이, 염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창의적이고 유니크한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경쾌한 색감과 호감도 높은 깜찍한 디자인으로 널리 인기가 높다. 이번 책에는 특별히 애견가인 고바야시 미쓰에가 새롭게 작품 제작에 합류해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를 보여주었다. 참고로 책 속에 나오는 귀여운 강아지는 전속 모델 하나짱이다. 피폰의 책으로 『행운의 펠트 참 장식』, 『볼펜으로 색칠하는 컬러링북』, 『그려 봐, 볼펜으로』, 『종이 오리기 책』, 『자르고 붙이는 팝업카드북』, 『에코 페이퍼 소품』, 『지우개 도장』, 『가죽 공예 핸드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