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111展
서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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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7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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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3/02/16 |
| Pages/Weight/Size | 188*248*20mm |
| ISBN | 9788997190522 |
| Categories | 종교 > 천주교 |
Description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은 가톨릭 종교적 이념을 넘어 화합과 사랑을 심어주었던 국민의 정신적 지주였고, 1970-80년대 격동의 시대에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한 시대의 선도적 실천 표본이었다. 늘 가장 낮은 곳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한 인자한 이웃이었다.
깊은 밤이 지나자
아침이 되었다.
그리고 풀잎마다
영롱한 이슬들이 모여들었다.
우리들의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사진 전시회 시작 문구이다. 2009년 2월 16일 추기경님께서 선종하시고 사진작가 김경상이 20여 년간 촬영한 천주교 다큐멘타리 사진과 당시 현존하신 모습을 담아서 추기경님 추모 사진에세이집을 준비하여 발표 하였다.
깊은 밤이 지나자
아침이 되었다.
그리고 풀잎마다
영롱한 이슬들이 모여들었다.
우리들의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사진 전시회 시작 문구이다. 2009년 2월 16일 추기경님께서 선종하시고 사진작가 김경상이 20여 년간 촬영한 천주교 다큐멘타리 사진과 당시 현존하신 모습을 담아서 추기경님 추모 사진에세이집을 준비하여 발표 하였다.
Contents
1. 우리 시대의 거목, 당신은 나와 우리들의 마음에 영혼을 숨쉬게 하셨습니다.
2. 생가를 찾아서 (경북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
3. 빛과 소금
4. 나는 오늘 빛을 보았습니다. (2009. 2.16 명동성당)
5. 천국의 문 (용인 천주교 성직자 묘역)
6.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하늘로 부치는 우리 111인의 편지
2. 생가를 찾아서 (경북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
3. 빛과 소금
4. 나는 오늘 빛을 보았습니다. (2009. 2.16 명동성당)
5. 천국의 문 (용인 천주교 성직자 묘역)
6.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하늘로 부치는 우리 111인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