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러 11년차 간호사
1990년생. 3년제 간호과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의 한 병원 마취과에서 근무 중이다. 간호사라는 직업 안팎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해온 그는, 첫 출근부터 퇴사와 탈출을 꿈꾸며 다채로운 길을 걸어왔다.
바리스타, 축구심판, 사우디 간호사 도전, 블로거, 그리고 SNS 크리에이터로서의 성공까지, 10년 넘는 여정 속에서 간호사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자신을 발견해갔다. 그의 인스타그램 릴스는 누적 조회수 2200만을 돌파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건, 자신을 가장 무시한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 실패라고 여겼던 경험들이 결국 모두 귀한 자산이 되었음을 체감하며, 간호사 김애림 이 아닌 ‘김애림’이라는 이름 석자로 세상에 나아가기 위해 여전히 도전 중이다.
현실적이면서도 폭넓은 시선으로 간호사의 삶을 직언하며,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통찰을 독자들과 나눈다.
인스타그램 Lazy__nurse
N잡러 11년차 간호사
1990년생. 3년제 간호과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의 한 병원 마취과에서 근무 중이다. 간호사라는 직업 안팎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해온 그는, 첫 출근부터 퇴사와 탈출을 꿈꾸며 다채로운 길을 걸어왔다.
바리스타, 축구심판, 사우디 간호사 도전, 블로거, 그리고 SNS 크리에이터로서의 성공까지, 10년 넘는 여정 속에서 간호사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자신을 발견해갔다. 그의 인스타그램 릴스는 누적 조회수 2200만을 돌파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건, 자신을 가장 무시한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 실패라고 여겼던 경험들이 결국 모두 귀한 자산이 되었음을 체감하며, 간호사 김애림 이 아닌 ‘김애림’이라는 이름 석자로 세상에 나아가기 위해 여전히 도전 중이다.
현실적이면서도 폭넓은 시선으로 간호사의 삶을 직언하며,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통찰을 독자들과 나눈다.
인스타그램 Lazy__n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