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줄무늬 꼬마 물고기 벤자민! 친구들과 함께 축구 하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꼬마 물고기였죠. 어느 날 악당 패거리가 다가와 벤자민을 자기 패거리에 들게 합니다. 우쭐한 기분에 벤자민은 자기 이름을 놔두고 ‘11호’가 되었지요. 11호는 늘 못된 짓을 일삼는 악당 노릇이 즐거울까요? 만약 악당 노릇이 더 이상 싫다면요? 큰 용기를 낸 악당 11호를 만나 보세요!
Author
로시오 보니야,서애경
일러스트레이터는 현재 스페인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훌륭한 작품들을 통해 주목받고 인기를 끌고 있다. ‘WHAT’S THE COLOUR OF A KISS?’라는 작품으로 2015년에 스페인 문화교육부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부모가 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에 더욱 감명받아 이후 아동 그림 작가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게 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현재 스페인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훌륭한 작품들을 통해 주목받고 인기를 끌고 있다. ‘WHAT’S THE COLOUR OF A KISS?’라는 작품으로 2015년에 스페인 문화교육부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부모가 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에 더욱 감명받아 이후 아동 그림 작가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