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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이상용 11

승리를 책임지는 마지막 선수
$14.74
SKU
978892555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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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6/27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25559551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스포츠
Description
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중압감을 느껴라!
〈클로저 이상용〉 최종 완결판


이렇게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램스와의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치진은 투수로 이상용을 세운다. 밀고 밀리는 점수차에 상대가 가질 심리적 요소를 역이용하는 이상용. 투속이 느린 그의 공에 어이없이 무너지는 램스 타수진. 한편 돌핀스와 선데빌스는 게이터스로 부터의 굴욕을 당하지 않기 위해 각자 의기투합의 힘을 모은다. 램스도 게이터스도 더블헤더에서 선발 라인업을 교체하고 4강 진출의 의지를 담는다. 시합 당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수중전이 예측되는 가운데, 이상용은 그 비를 바라보며 자신의 상태와 상대방의 심리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뒤집으면서 그날 경기의 운을 점친다. 6대 0, 0대 5, 매 회가 갈수록 점점 그 끝은 미궁에 빠져들고. 게이터스 선수들은 힘든 상황에서 과연 의기투합의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클로저 이상용〉 시리즈 최종화다.
Author
최훈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와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한 후, 현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연재작인 「하대리」, 네이버 연재 『MLB 카툰』, 「삼국전투기」와 「샐러리맨 구보씨」 등이 대표작이다. 최훈은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란 소설로 데뷔하고 동 계간지에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란 단편소설을 게재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최훈의 만화는 ‘캐릭터의 심리’와 ‘스토리’를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능력은 「삼국전투기」에서 최대한으로 발휘되고 있다.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와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한 후, 현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연재작인 「하대리」, 네이버 연재 『MLB 카툰』, 「삼국전투기」와 「샐러리맨 구보씨」 등이 대표작이다. 최훈은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란 소설로 데뷔하고 동 계간지에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란 단편소설을 게재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최훈의 만화는 ‘캐릭터의 심리’와 ‘스토리’를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능력은 「삼국전투기」에서 최대한으로 발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