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언론 현직 기자가 뽑은 2022년을 뜨겁게 달군
HOT 시사이슈 11가지 총정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용산 시대 개막, 검찰 수사권 분리, 3高 등
국내 주요 언론 현직 기자 11명이 뭉쳤다. 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시사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신문, 방송, 통신 등 11개 언론사 현직 기자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시사상식을 집필했다. 기사를 가장한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매일 수천 개의 기사가 온라인에 쏟아져 나온다. 2022년을 뜨겁게 달군 시사이슈 11가지를 총정리한 이 책은 현역 기자들이 현장에 온몸으로 부딪히며, ‘팩트체크’를 통해 사실로 확인된 내용만 객관적으로 수록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를 알기 위한 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다. 이제 제대로 된 시사 지식을 접해 보자.
Contents
들어가며 · 4
ISSUE 01. 검찰 수사권 분리 · 10
ISSUE 02. ‘용산 시대’ 개막 · 28
ISSUE 03. 3고(고환율·고물가·고금리) · 46
ISSUE 04. 녹색 에너지,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 68
ISSUE 05.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의 세계 · 88
ISSUE 06. 코로나19·변이바이러스 · 106
ISSUE 07. 누리호 발사 성공 · 124
ISSUE 08.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140
ISSUE 09. 미중 패권 전쟁 · 158
ISSUE 10. 세계 속 한류 · 176
ISSUE 11.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 · 192
Author
김승훈
탐사보도팀,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스페셜콘텐츠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국회의원 정치자금 탐사보도’로 한국기자상, ‘국정원 양우회 대해부’와 ‘과거사 재심사건 책임자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전두환 은닉재산 찾기’ 연속 보도로 관훈언론상과 올해의 법조언론상을 받기도 했다.
탐사보도팀,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스페셜콘텐츠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국회의원 정치자금 탐사보도’로 한국기자상, ‘국정원 양우회 대해부’와 ‘과거사 재심사건 책임자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전두환 은닉재산 찾기’ 연속 보도로 관훈언론상과 올해의 법조언론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