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전통 풍수학과 현대 건축을 접목하여 새롭게 해석해낸 ‘풍수 인테리어’를 20여 년 전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함으로써, 지금은 풍수와 인테리어를 아우르며 하나의 독립된 분야로 자리 잡는 기틀을 마련했다.
풍수 인테리어는 공간 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해 사람이 한평생 몸담는 집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건강한 삶과 풍요로운 살림의 기운이 도는 공간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지은이는 지난 수십 년간의 컨설팅과 시공 작업을 통해 고답적인 옛 풍수를 오늘의 실용적인 분야로 되살려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KBS, MBC, SBS, EBS, 케이블TV, 라디오), 신문, 잡지 그리고 대학교, 지방자치단체, 연수원,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강원도로 거처를 옮겨 책을 쓰며 강연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전국에 걸친 풍수 답사를 통해 그간의 이론과 경험을 현장에서 실증해내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가 통하는 인테리어》, 《우리 아파트 기 살리기》, 《잘 되는 집안은 뭐가 다른 걸까》, 《돈 잘 버는 사람은 뭐가 다른 걸까》, 《잘 되는 아이는 뭐가 다른 걸까》, 《기 풍수인테리어로 질병을 다스린다》, 《돈 버는 집터 이야기》 등이 있다.
1954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전통 풍수학과 현대 건축을 접목하여 새롭게 해석해낸 ‘풍수 인테리어’를 20여 년 전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함으로써, 지금은 풍수와 인테리어를 아우르며 하나의 독립된 분야로 자리 잡는 기틀을 마련했다.
풍수 인테리어는 공간 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해 사람이 한평생 몸담는 집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건강한 삶과 풍요로운 살림의 기운이 도는 공간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지은이는 지난 수십 년간의 컨설팅과 시공 작업을 통해 고답적인 옛 풍수를 오늘의 실용적인 분야로 되살려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KBS, MBC, SBS, EBS, 케이블TV, 라디오), 신문, 잡지 그리고 대학교, 지방자치단체, 연수원,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강원도로 거처를 옮겨 책을 쓰며 강연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전국에 걸친 풍수 답사를 통해 그간의 이론과 경험을 현장에서 실증해내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가 통하는 인테리어》, 《우리 아파트 기 살리기》, 《잘 되는 집안은 뭐가 다른 걸까》, 《돈 잘 버는 사람은 뭐가 다른 걸까》, 《잘 되는 아이는 뭐가 다른 걸까》, 《기 풍수인테리어로 질병을 다스린다》, 《돈 버는 집터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