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무심한 소년 제운과 하늘의 모습대로 변하는 이상한 소녀 하늘의 만남. 제운은 자꾸만 하늘에게 끌리고 인생이 송두리째 변하고 만다.
두 사람의 만남은 행운일까, 불행일까?
"우린 이미 서로를 봤어. 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사라지지 않을 사랑이면 좋을 텐데."
/일곱 색깔 나라와 꿈/ 세계관 공유
늘리혜 두번째 장편소설
오직 당신을 위한 청춘감성로맨스
노을 진 하늘처럼 한없이 다정하고
정오의 하늘처럼 찬란하게 천진하고
새벽의 하늘처럼 서글프게 눈부신 이야기
Contents
프롤로그
1장. 하늘, 주홍빛에 물든
2장. 하늘, 노란 은행잎 사이로 보이는
3장. 하늘, 투명하거나 찬란하거나
4장. 하늘, 잊을 수 없는 그날의
5장. 하늘, 검은 구름 뒤덮인
6장. 하늘, 작달비 내리는
7장. 하늘, 일곱 색깔 무지개빛
8장. 하늘, 어둠 속 별 하나 반짝이는
9장. 하늘, 하얀 눈물 범벅 된
에필로그. 하늘, 에게
후기
Author
늘리혜
'늘리혜'란 세계관과 장르가 생기기를 꿈꾸는 글쟁이:D. 1인 출판사 늘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야기가 담긴 시, 시소설과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판타지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늘리혜'란 세계관과 장르가 생기기를 꿈꾸는 글쟁이:D. 1인 출판사 늘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야기가 담긴 시, 시소설과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판타지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