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분이 아이의 태도가 되지 않게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큰 세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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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1/19
Pages/Weight/Size 152*225*18mm
ISBN 9788966372645
Categories 가정 살림 > 자녀교육
Description
“엄마의 기분을 재부팅하라!”
그것이 육아의 시작이자 지름길이다!

“나는 왜 내 기분 따라 아이를 대할까? 지금 내가 힘든 건 정말 아이 때문일까?”

엄마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다!
아이에게 소리치기 전에 나의 마음부터 들여다봐라

아이의 태도는 엄마의 기분에서 결정된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몰랐던 저자는 결혼 후 육아를 하면서 화가 나거나 슬픈 일이 생겨도 참기만 하며 살았다. 하지만 쌓이기만 하는 감정은 결국 터지게 되어 있는 법이다. 미처 통제하지 못한 감정은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그럴 때 상처받는 것은 저자의 아이들이었다. 엄마의 기분이 갈피를 못잡고 이리저리 흔들릴 때면 아이들은 혼란스럽고 힘들어했다. 그렇게 자신도 모르는 새 저자의 아이들은 자신에게서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엄마의 감정은 수시로 변한다. 그때 엄마의 기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건 아이들이다. 아무래도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엄마의 감정코칭이 중요한 이유다. 엄마 자신의 감정을 먼저 돌보고, 올바르게 다스려야 한다.

저자는 이제 자신의 성장을 위해 매일 공부하고 시간을 투자한다. 아이에게 모든 걸 올인하고 자신의 삶을 방치하는 것은 아이에게도 해로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최고의 롤모델이 되어주는 것이다. 이 책은 육아로 지친 엄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가 엄마의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법을 모두 담은 따뜻한 성장 지침서이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나는 왜 내 기분 따라 아이를 대할까?
1. 나는 왜 내 기분 따라 아이를 대할까?
2. 나는 왜 아이의 태도만 고치려고 했을까?
3.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감정에 잡아먹히는 진짜이유
4. 지금 내가 힘든 건 정말 아이 때문일까?
5. 엄마로 살 것인가? 여자로 살 것인가?
6. 엄마의 무의식을 들여다봐라
7. 엄마가 가장 아이를 아프게 한다

2장 엄마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다
1. 아이의 태도는 엄마를 비추는 거울일 뿐이다
2. 소리치기 전에 나의 마음부터 들여다보라
3. 엄마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다
4. 아이를 엄마의 틀 밖에서 놀게 하라
5. 아이에게 모든 걸 올인 하고 후회하지마라
6. 기질은 하늘이 준 선물이다
7. 현명하게 화내는 법을 익혀라

3장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8가지 원칙
1. 육아의 본질은 엄마의 행복에 있다
2. 엄마의 공감이 아이의 잠재력을 깨운다
3. 나의 기분을 내편으로 만들면 아이의 태도는 달라진다
4. 아이는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이 아니다
5. 나부터 행복해질 용기를 가져라
6. 칭찬하지 말고 고맙다고 말하라
7. 아이를 항상 일관성으로 대하라
8. 아이와 엄마의 과제를 분리하라

4장 나와 아이를 위한 슬기로운 육아 독서법
1.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하루 10분 독서
2. 책을 읽으며 느끼는 감정을 바로 책의 여백에 써라
3. 하루 10분만 읽어주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진다
4.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5. 아이 스스로 책을 고르게 하라
6. 엄마의 의식을 확장하는 독서를 하라
7. 목적을 세우고 독서를 하라

5장 아이의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1. 아이에게 가장 좋은 롤 모델은 엄마다
2. 기억하라, 엄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3. 아이의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4. 아이는 나를 완성시키기 위해 신이 보낸 선물이다
5.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큰 세상이다
6. 아이가 행복해야 진짜 육아다
7. 책읽기로 엄마도 아이도 이제 행복해질 수 있다
Author
전소민
<해피니스써클아카데미> 대표, 육아코치, 육아상담사, 강연가, 독서코치, 자기계발 작가, 메이크업국가자격증강사, 메이크업프리랜서, 동기부여가, 엄마표 영어코치.
어린 시절 꿈이었던 메이크업아티스트가 되어 출산 전까지 강남 메이크업전문 샵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였으며, 두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하면서 전업맘이 되었다. 아이를 너무 기다려왔고, 평소 아이를 좋아했기에 아이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그래서 누구의 도움 없이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육아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첫째의 육아는 불안하고, 무섭기만 했다. 모든 것이 걱정되고, 아이가 잘못될까 두려웠다. 그리고 2살 터울의 둘째가 태어나고, 두 번째니까 조금은 수월할거라는 나의 자만심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첫째와 닮은 듯 너무 다른 성향의 아이는 나를 더 힘들게 했다. 또한 3살이 된 첫째의 질투와 떼는 나를 더욱 우울하게 만들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부정적인 성향은 더욱 심해졌다. 급기야 두 아이의 태도에서 문제 행동이 시작되었다. 아이의 태도를 바로 잡으려고 무섭게 야단치고 훈육을 했지만, 아이의 태도는 더욱 심해져 갔다.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나는 나의 육아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나는 나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기로 했다. 독서를 하면서 나의 의식성장을 위해 공부했다. 결국 나는 목표가 없는 삶이 모든 것을 흔들고 있음을 알게 되고, 새로운 꿈을 꾸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나는 작가의 꿈을 꾸고, 하나하나 글을 써가며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억압된 내면아이를 만나며, 밝고 희망적인 에너지를 채워나갈 수 있었다. 그 후 아이를 대할 때 어린 시절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아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엄마의 기분을 다스리는 것이 아이의 태도를 바로 보는 길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아이는 이미 완전체이다. 아이의 행동은 사실 문제가 없다. 그것을 엄마가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문제아가 되기도 하고, 천재가 되기도 한다. 내 아이를 사랑으로 바라보자. 아이는 사랑 그 자체이다. 나는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받지 못한 사랑을 아이들에게 받으며 치유됐다. 시련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아이들이 사실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최고의 선물이었음을 깨달았다. 당신의 아이도 소중하고 완벽한 존재이다.
우리는 아이를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다. 나는 네이버 <해피니스써클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여러분도 이곳에서 함께 이야기하며 성장하길 바란다. 나는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이들과 소통하며, 선향 영향력을 펼칠 것이다. 나는 당신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해피니스써클아카데미> 대표, 육아코치, 육아상담사, 강연가, 독서코치, 자기계발 작가, 메이크업국가자격증강사, 메이크업프리랜서, 동기부여가, 엄마표 영어코치.
어린 시절 꿈이었던 메이크업아티스트가 되어 출산 전까지 강남 메이크업전문 샵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였으며, 두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하면서 전업맘이 되었다. 아이를 너무 기다려왔고, 평소 아이를 좋아했기에 아이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그래서 누구의 도움 없이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육아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첫째의 육아는 불안하고, 무섭기만 했다. 모든 것이 걱정되고, 아이가 잘못될까 두려웠다. 그리고 2살 터울의 둘째가 태어나고, 두 번째니까 조금은 수월할거라는 나의 자만심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첫째와 닮은 듯 너무 다른 성향의 아이는 나를 더 힘들게 했다. 또한 3살이 된 첫째의 질투와 떼는 나를 더욱 우울하게 만들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부정적인 성향은 더욱 심해졌다. 급기야 두 아이의 태도에서 문제 행동이 시작되었다. 아이의 태도를 바로 잡으려고 무섭게 야단치고 훈육을 했지만, 아이의 태도는 더욱 심해져 갔다.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나는 나의 육아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나는 나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기로 했다. 독서를 하면서 나의 의식성장을 위해 공부했다. 결국 나는 목표가 없는 삶이 모든 것을 흔들고 있음을 알게 되고, 새로운 꿈을 꾸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나는 작가의 꿈을 꾸고, 하나하나 글을 써가며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억압된 내면아이를 만나며, 밝고 희망적인 에너지를 채워나갈 수 있었다. 그 후 아이를 대할 때 어린 시절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아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엄마의 기분을 다스리는 것이 아이의 태도를 바로 보는 길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아이는 이미 완전체이다. 아이의 행동은 사실 문제가 없다. 그것을 엄마가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문제아가 되기도 하고, 천재가 되기도 한다. 내 아이를 사랑으로 바라보자. 아이는 사랑 그 자체이다. 나는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받지 못한 사랑을 아이들에게 받으며 치유됐다. 시련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아이들이 사실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최고의 선물이었음을 깨달았다. 당신의 아이도 소중하고 완벽한 존재이다.
우리는 아이를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다. 나는 네이버 <해피니스써클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여러분도 이곳에서 함께 이야기하며 성장하길 바란다. 나는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이들과 소통하며, 선향 영향력을 펼칠 것이다. 나는 당신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