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루타 질문놀이 연구가로 아이생각연구소를 이끌며 하브루타질문놀이 교육협회장을 맡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아동미술과 유아교육을 전공했으며, 유아동 교육 현장에서 20여 년간 교육과 상담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숙명여대 대학원 초빙교수로, 영유아교육기관,학교,도서관,교육연수원 등에서 부모와 교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K유아하브루타연구회를 시작하여 전국에서 모인 부모,교사,강사들과 유아 하브루타 연구와 더불어, 하브루타 조기교육 운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아이생각연구소에서는 그림책과 미디어 하브루타로 초등생들을 위한 임상연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부모,교사,초등생,유아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만난다.그들과 공감한 이야기들과 연구사례들을 모아 소개하는 일을 즐거워하는,‘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가고 싶은 사람’이다.
하브루타 질문놀이 연구가로 아이생각연구소를 이끌며 하브루타질문놀이 교육협회장을 맡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아동미술과 유아교육을 전공했으며, 유아동 교육 현장에서 20여 년간 교육과 상담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숙명여대 대학원 초빙교수로, 영유아교육기관,학교,도서관,교육연수원 등에서 부모와 교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K유아하브루타연구회를 시작하여 전국에서 모인 부모,교사,강사들과 유아 하브루타 연구와 더불어, 하브루타 조기교육 운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아이생각연구소에서는 그림책과 미디어 하브루타로 초등생들을 위한 임상연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부모,교사,초등생,유아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만난다.그들과 공감한 이야기들과 연구사례들을 모아 소개하는 일을 즐거워하는,‘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가고 싶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