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겸 관광대학원 와인소믈리에학과 학과장으로 재직중이며 호텔관광대학 부학장, 관광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하였다. (사)한국외식경영학회 회장, 한국호텔리조트학회 회장, 한국와인 소믈리에학회 회장, (사)한국관광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사)한국호텔관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소믈리에협회(ASI) 회원국인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를 창립하여 초대 사무총장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2012년 ASI 총회겸 제2회 아시아 · 오세아니아 지역 베스트소믈리에경기대회를 대전에 유치하였다. 또한 아시아와인트로피를 대전에 유치하였고, 베를린와인트로피, 아시아와인트로피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심의회 평가위원, 한국표준협회의 국가서비스품질 심사위원, 세계기능대회 레스토랑서비스기능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경희대학교 UNDP호텔경영전문대학 호텔경영학과를 1회로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대학원 호텔관광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스위스 HIM호텔대학에서 식음료경영과 와인을 전공하였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20년간 식음료부장, 인사총무부장, 외식사업본부장을 역임하였고, 프랑스의 보르도, 부르고뉴, 독일, 오스트리아, 호주 등 단기 와인 과정을 수료하였다. 또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미국,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조지아, 칠레, 아르헨티나, 몰도바,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의 전 세계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현장 와인 학습의 중요성을 경험하였다.
2010년 7월 프랑스 보르도 생떼밀리옹에서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2011년 5월 독일대사관에서 독일모젤와인협회로부터 홍보대사를 임명받았고 2012년 부르고뉴 슈발리에 뒤 따스뜨뱅 기사 작위, 2014년 포르투갈 가이야 형제애 기사 작위를 받았다.
『와인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10권의 저서와 소믈리에 자격증 평가항목개발에 관한 연구 등 총 1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그 중 60편은 와인관련 연구논문이다. 푸드TV, 아시아경제신문, 미트매거진잡지, 신용사회, 미주 평화신문 등에 와인 칼럼을 기고하였고, 현재는 매경이코노믹, 리치, 호텔 & 레스토랑 등에 와인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와인 소비자의 저변확대와 와인의 학문적 영역을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국와인· 전통주 세계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열정적으로 뛰고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겸 관광대학원 와인소믈리에학과 학과장으로 재직중이며 호텔관광대학 부학장, 관광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하였다. (사)한국외식경영학회 회장, 한국호텔리조트학회 회장, 한국와인 소믈리에학회 회장, (사)한국관광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사)한국호텔관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소믈리에협회(ASI) 회원국인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를 창립하여 초대 사무총장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2012년 ASI 총회겸 제2회 아시아 · 오세아니아 지역 베스트소믈리에경기대회를 대전에 유치하였다. 또한 아시아와인트로피를 대전에 유치하였고, 베를린와인트로피, 아시아와인트로피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심의회 평가위원, 한국표준협회의 국가서비스품질 심사위원, 세계기능대회 레스토랑서비스기능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경희대학교 UNDP호텔경영전문대학 호텔경영학과를 1회로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대학원 호텔관광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스위스 HIM호텔대학에서 식음료경영과 와인을 전공하였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20년간 식음료부장, 인사총무부장, 외식사업본부장을 역임하였고, 프랑스의 보르도, 부르고뉴, 독일, 오스트리아, 호주 등 단기 와인 과정을 수료하였다. 또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미국,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조지아, 칠레, 아르헨티나, 몰도바,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의 전 세계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현장 와인 학습의 중요성을 경험하였다.
2010년 7월 프랑스 보르도 생떼밀리옹에서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2011년 5월 독일대사관에서 독일모젤와인협회로부터 홍보대사를 임명받았고 2012년 부르고뉴 슈발리에 뒤 따스뜨뱅 기사 작위, 2014년 포르투갈 가이야 형제애 기사 작위를 받았다.
『와인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10권의 저서와 소믈리에 자격증 평가항목개발에 관한 연구 등 총 1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그 중 60편은 와인관련 연구논문이다. 푸드TV, 아시아경제신문, 미트매거진잡지, 신용사회, 미주 평화신문 등에 와인 칼럼을 기고하였고, 현재는 매경이코노믹, 리치, 호텔 & 레스토랑 등에 와인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와인 소비자의 저변확대와 와인의 학문적 영역을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국와인· 전통주 세계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열정적으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