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15.12
SKU
979119197300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05/13 - Mon 05/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05/8 - Mon 05/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10/15
Pages/Weight/Size 250*220*8mm
ISBN 9791191973006
Categories 어린이 > 1-2학년
Description
서로에게 길잡이별이고 수호천사인 시각장애인 아빠와 딸 이야기

아침마다 아빠는 딸의 손을 잡고 학교에 데려다줍니다. 아빠와 딸은 시각장애인이에요. 딸은 조금은 볼 수 있고, 아빠는 하나도 볼 수 없죠. 하지만 아빠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봅니다. 딸은 아빠와 함께 넓고 흥미로운 세상을 보지요. 아빠에게 딸은 길잡이별이 되고, 딸에게 아빠는 수호천사가 되어.
Author
곤살로 모우레,마리아 히론,라미파
1951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졸업 후 16년 동안 신문기자와 라디오 프로듀서로서 활동했으며, 1989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릴리, 자유 Lili, libertad』로 1995년 바르코데바포르 상을 받고, 『그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 A la Mierda la Bicicleta』로 1994년 하엔 상을 받는 등 다수의 상을 받고, 『안녕, 캐러멜 Palabras de Caramelo』로 스페인 천주교 아동 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명예리스트에 올랐습니다. 곤살로 모우레는 작품을 통해 아프리카 난민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작품 속 화자와 주인공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1951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졸업 후 16년 동안 신문기자와 라디오 프로듀서로서 활동했으며, 1989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릴리, 자유 Lili, libertad』로 1995년 바르코데바포르 상을 받고, 『그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 A la Mierda la Bicicleta』로 1994년 하엔 상을 받는 등 다수의 상을 받고, 『안녕, 캐러멜 Palabras de Caramelo』로 스페인 천주교 아동 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명예리스트에 올랐습니다. 곤살로 모우레는 작품을 통해 아프리카 난민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작품 속 화자와 주인공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