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쿠킹클래스의 강사이자 27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보유하고 있는 정이하우스의 노하우를 담은 매일 먹는 밑반찬 레시피, 《정이네 밑반찬 101》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오늘은 어떤 반찬을 준비할까?’로 냉장고 앞을 서성이는 독자를 위해 준비했다. 매일 먹는 집밥에서 빠질 수 없는 밑반찬이지만, 어떤 재료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내 냉장고 속 잠자고 있을 재료들로 무침, 볶음, 조림, 전부터 장조림과 김치까지 재료 낭비 없는 레시피로 ‘냉털’을 시작해 보자.
반찬 하나를 만들면 재료가 애매하게 남아 며칠간 냉장고 속에 넣어두었다가 결국엔 버리기 일쑤!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정이하우스가 나섰다.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33가지 재료로 밑반찬을 만드는 것은 기본, 재료별로 레시피를 묶어 같은 재료로 다양하게 밑반찬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냉털재료로 만드는 매일 반찬과 육류, 해산물로 만든 매일 반찬, 달걀과 두부로 만든 매일 반찬 그리고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배추, 파, 쪽파로 만든 매일 반찬까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한다.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도록 작가의 팁을 아끼지 않고 방출했으니 《정이네 밑반찬 101》로 간편하게 소소하고 행복한 식탁을 맛보자!
정갈하고 깔끔한 시골 입맛을 고수해 온 한식 쿠킹클래스 강사이자, 2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다. 작가의 ‘정이하우스’ 계정에는 눈을 즐겁게 하고, 맛을 기대하게 되는 반찬 사진들이 많다. 더불어 꾸준하게 사랑받아 온 작가의 정갈한 반찬 레시피를 모아 소개한다. 지금은 대전에서 한식 쿠킹클래스 강의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jung2_house
정갈하고 깔끔한 시골 입맛을 고수해 온 한식 쿠킹클래스 강사이자, 2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다. 작가의 ‘정이하우스’ 계정에는 눈을 즐겁게 하고, 맛을 기대하게 되는 반찬 사진들이 많다. 더불어 꾸준하게 사랑받아 온 작가의 정갈한 반찬 레시피를 모아 소개한다. 지금은 대전에서 한식 쿠킹클래스 강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