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영어 1000문장 말하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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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27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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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0/31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90278072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Description
이제 지겨운 '공부'는 그만하고, '연습'으로 말문을 틔우자!

영어공부 한다고 했는데, 왜 말이 안 나올까?
새해엔 영어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하고, 공부하기 싫을 땐 미드도 왕창 봤다. 근데 막상 영어가 필요할 땐 말이 안 나온다.

만약 영어회화가 목적이었다면, 그동안 잘못 공부한 것이다.
이제 의미 없는 인풋은 그만하고,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영어 단어들로 말하는 연습을 바로 해보자! 훨씬 효율적으로 스피킹이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외울 필요 없이, 2주면 1000문장 자동암기!
장황한 문법 설명,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영어 문장들, 깨알 같은 글씨로 페이지를 가득 채운 주석들... 혹시 갖고 있는 영어 교재가 생각만 해도 머리 아파서 펼쳐보기도 싫진 않은가? 이 책은 다르다.책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설명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부담 없이 한 번에 100문장을 직접 만드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어 기획했다. 하루에 10분 남짓만 투자하면, 큰 어려움 없이 100문장이 내 것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000문장을 마스터하기까지 넉넉하게 한 달, 아니 2주면 가능하다!

강의 및 훈련용 MP3 제공!
독자들의 효과적인 독학을 위해, 강의, 훈련, 그리고 복습용 MP3를 제공한다.
책을 보면서 들으면 효과는 두 배가 되고, 책을 펴기도 귀찮을 땐 귀로 들으면서라도 공부해보자! 딱 10강만 따라오면, 여러분의 영어회화는 완전히 달라져있을 것이다!
Contents
Unit 1 하고 싶은 걸 말하고 싶을 때 ― ‘할래’ want to (wanna)
Unit 2 의무를 말하고 싶을 때 ― ‘해야 돼’ have to
Unit 3 가능성이나 능력을 말하고 싶을 때 ― ‘할 수 있어’ can
Unit 4 허락(요청) 을 말하고 싶을 때 ― ‘해도 돼’ can
Unit 5 약속이나 제안을 말하고 싶을 때 ― ‘할게 & 할까?’ will & shall
Unit 6 형용사나 명사를 사용해 현 상황을 말하고 싶을 때 ― be 동사 현재
Unit 7 동사를 두 개 사용해 길게 한 문장으로 말하고 싶을 때 ― to 부정사
Unit 8 조언을 말하고 싶을 때 ― ‘하는 게 좋겠다’ should
Unit 9 하고 싶은 걸 부드럽게 말하고 싶을 때 ― ‘할래요’ would like to
Unit 10 계획을 말하고 싶을 때 ― ‘할거야’ be going to (gonna)
Author
박미진
유학시절 초창기, 저자는 암기를 통해 외운 말만 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새로운 문장을 암기하는 접근법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요소를 응용해서도 충분히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영어가 비로소 편해지면서 재밌어졌고, 영어 실력도 급속도로 늘기 시작했다. 이러한 깨달음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교재를 만들기 시작했다.

저자는 자체 제작한 영작 자료와 교재들을 이용해 15년 이상 강의하고 있으며, 교재 또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현재는 이런 교재들을 개발하고 만드는 작가이자,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강사다.
유학시절 초창기, 저자는 암기를 통해 외운 말만 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새로운 문장을 암기하는 접근법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요소를 응용해서도 충분히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영어가 비로소 편해지면서 재밌어졌고, 영어 실력도 급속도로 늘기 시작했다. 이러한 깨달음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교재를 만들기 시작했다.

저자는 자체 제작한 영작 자료와 교재들을 이용해 15년 이상 강의하고 있으며, 교재 또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현재는 이런 교재들을 개발하고 만드는 작가이자,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