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봐서는 절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녀는 실제 올해 나이 41세에 중학교 3학년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교수이다. 교수라는 직업의 고정관념을 깨고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 과거 30인치 허리의 뚱뚱한 몸매를 요가로 21인치 명품 굴곡 몸매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다. 그 비법을 정리한 책 『100일 요가』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신 있게 살 수 있다는 용기와 신념을 불어넣어 건강서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여전히 방송과 언론에서 요가 전도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 신념이 확장되어 요가를 통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간절함으로 이번 『마음근육 만들기 100일』이 출간되었다.
이화여대 사회체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생활체육과 지도교수로 재직, 『스포츠동아』에 '최경아 교수의 6색 건강 요가' 칼럼을 연재했다. 일본 가와사키 의료복지대학 특별연구원, 서울시 생활체조연합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부 교수이자 MBC 해설위원, 국민생활체육회·한국스포츠심리학회·한국운동재활협회 이사, 국제요가협회 사외이사, 한국스트레스협회 전문위원, 한국스포츠심리연구원 스포츠멘탈 코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외모로 봐서는 절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녀는 실제 올해 나이 41세에 중학교 3학년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교수이다. 교수라는 직업의 고정관념을 깨고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 과거 30인치 허리의 뚱뚱한 몸매를 요가로 21인치 명품 굴곡 몸매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다. 그 비법을 정리한 책 『100일 요가』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신 있게 살 수 있다는 용기와 신념을 불어넣어 건강서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여전히 방송과 언론에서 요가 전도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 신념이 확장되어 요가를 통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간절함으로 이번 『마음근육 만들기 100일』이 출간되었다.
이화여대 사회체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생활체육과 지도교수로 재직, 『스포츠동아』에 '최경아 교수의 6색 건강 요가' 칼럼을 연재했다. 일본 가와사키 의료복지대학 특별연구원, 서울시 생활체조연합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부 교수이자 MBC 해설위원, 국민생활체육회·한국스포츠심리학회·한국운동재활협회 이사, 국제요가협회 사외이사, 한국스트레스협회 전문위원, 한국스포츠심리연구원 스포츠멘탈 코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