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영문법 100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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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6/10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98702982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Description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던 영문법

영어를 쓰고 말하기 위해서 어떤 관점으로 영문법을 접하면 좋을 지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어 설명했다. 이러한 문법 해설을 읽으면, 쓰고 말하는 실력은 물론이고 읽기 실력도 향상될 수 있다. 더 빠르고 직감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되면 듣기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른바 ‘영어의 4대 영역(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은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말하기 ‘형식’을 반드시 습득해서, 실전 상황에서 ‘어떻게 말할지(how)’ 그 형식이 자동으로 나올 수 있게 하고, 뇌에 저장된 많은 지식을 활용하여 ‘무슨 말을 할지(what)’를 표현해 보자. 영어뿐만 아니라, 모국어로 말하는 능력 또한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Contents
제 1 장 영어 세계의 3가지 기본
제 2 장 동사 ① 문장의 형식:동사를 단어로 이해하지 말고 문형으로 이해하라
제 3 장 동사 ② 시제:실제로 우리는 시간을 이렇게 파악하고 있다
제 4 장 동사 ③ 현재분사:ing은 이것에서부터 생각하자
제 5 장 동사 ④ 과거분사:이미지부터 이해하자
제 6 장 동사 ⑤ 동사원형 : 의미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제 7 장 동사 ⑥ 가정법 :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제 8 장 동사 ⑦ 조동사:사실을 말하는가, 생각을 말하는가?
제 9 장 명사:동사가 ‘나무’라면, 명사는 ‘나무 열매’
제 10 장 형용사와 부사:‘수식하다’의 진실
제 11 장 전치사:전치사를 파악하면 숙어를 공략할 수 있다
제 12 장 어순:어순 자체가 나타내는 ‘심리’를 이해하라
제 13 장 설득을 위한 영어:‘형식’을 만들어 영어로 사고하는 훈련
Author
도키요시 히데야,김의정
현재 (주)스터디해커 콘텐츠 개발실의 선임 연구원. 고베시외국어대학 영미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학에서 국제 정치학을 배운 후 귀국했다. 라디오 DJ라는 특별한 경력을 거치면서 20년 이상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영어를 가르치면서 영문법에 대한 독자적인 관점을 쌓을 무렵, 영문법이 인지 언어학으로 통한다는 것을 깨닫고, 도쿄 언어 연구소에 입소하게 된다. 이케가미 요시히코 도쿄대 명예 교수, 니시무라 요시키 도쿄대 준교수(당시. 현 교수), 오노에 케이스케 도쿄대 교수(당시. 현 명예 교수), 우와노 젠도 도쿄대 명예 교수 밑에서 인지 언어학, 일본어문법, 음성학 등을 배운다. 2010년 도쿄 언어 연구소에서 이론 언어학상을 수상했다. 인지 언어학에 근거해 영문법을 해설한 블로그 ‘‘영어 장인’ 도키요시 히데야의 영문법 최종 해답!’이 영어 학습자들의 많은 지지를 모으고 있다. 무대나 라디오에서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말을 전달하는 힘을 길렀고, 이러한 전달력의 중요성과, 인지 언어학의 지식, 견문을 바탕으로 문법 교수법을 융합하여, 일본인이 ‘남을 설득할 수 있는’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그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주)스터디해커 콘텐츠 개발실의 선임 연구원. 고베시외국어대학 영미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학에서 국제 정치학을 배운 후 귀국했다. 라디오 DJ라는 특별한 경력을 거치면서 20년 이상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영어를 가르치면서 영문법에 대한 독자적인 관점을 쌓을 무렵, 영문법이 인지 언어학으로 통한다는 것을 깨닫고, 도쿄 언어 연구소에 입소하게 된다. 이케가미 요시히코 도쿄대 명예 교수, 니시무라 요시키 도쿄대 준교수(당시. 현 교수), 오노에 케이스케 도쿄대 교수(당시. 현 명예 교수), 우와노 젠도 도쿄대 명예 교수 밑에서 인지 언어학, 일본어문법, 음성학 등을 배운다. 2010년 도쿄 언어 연구소에서 이론 언어학상을 수상했다. 인지 언어학에 근거해 영문법을 해설한 블로그 ‘‘영어 장인’ 도키요시 히데야의 영문법 최종 해답!’이 영어 학습자들의 많은 지지를 모으고 있다. 무대나 라디오에서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말을 전달하는 힘을 길렀고, 이러한 전달력의 중요성과, 인지 언어학의 지식, 견문을 바탕으로 문법 교수법을 융합하여, 일본인이 ‘남을 설득할 수 있는’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그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