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탁월한 언어학자로, 영국 웨일스 대학교 뱅거 캠퍼스의 언어학과 명예교수다. 언어학, 범죄언어학, 언어의 죽음, 놀이언어학, 영어교육학, 셰익스피어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한 책을 100여 권 펴냈으며, 칼럼니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책으로 『케임브리지 언어백과사전』, 『케임브리지 영어백과사전』, 『왜 영어가 세계어인가』, 『언어의 죽음』, 『언어 혁명』, 『문자메시지는 언어의 재앙일까? 진화일까?』, 『힘 있는 말하기』 등이 있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탁월한 언어학자로, 영국 웨일스 대학교 뱅거 캠퍼스의 언어학과 명예교수다. 언어학, 범죄언어학, 언어의 죽음, 놀이언어학, 영어교육학, 셰익스피어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한 책을 100여 권 펴냈으며, 칼럼니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책으로 『케임브리지 언어백과사전』, 『케임브리지 영어백과사전』, 『왜 영어가 세계어인가』, 『언어의 죽음』, 『언어 혁명』, 『문자메시지는 언어의 재앙일까? 진화일까?』, 『힘 있는 말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