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여행ㆍ레저전문기자 겸 네이버 여행+ 주제판 콘텐츠 팀장.
이른바 ‘초간편(얍실한) 여행’과 ‘총알투어’ 끝판왕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든 곳을 당일치기로 찍고 온 집념의 사나이기도 하다. 누구나 1박 2일쯤은 돼야 한다며 말렸던 한라산 백록담도 엄홍길 대장과 함께 기어 이 당일치기 총알로 다녀왔다. 아이들과 함께 휴가철 2박 3일, 3박 4일 나들이 가는 지인들에겐 “제발 좀 이기적이 돼라”며, 딱 하루만 당일치기 총알 투어로 봉사(?)하는, 정말이지 이기적인 여행을 강추하는 극악 무도한 여행 기자. 다양한 TV 방송과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면서도 ‘초간편 여행, 당일치기 테마 여행’ 코스만 설파하며, ‘3분 요리’ 같은 새로운 총알 투어의 지평을 열어젖히고 있다(물론, 자부하고 있다). 길기연 코레일관광개발 전 사장과, 전계욱 지역 축제 전문가와 함께 쓴 『Go! Go! 익사이팅 테마 열차』와 『국가 대표 지역 축제 28』 역시 초간편 총알 투어로 일궈 낸 역작(역시나, 자부한다). 아예 초간편 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얍스’ 여행의 팁만 죄다 묶어서는 『닥치GO! 여행』, 『닥치GO! 여행 시즌 2 해외여행 Tip 편』을 떡하니 펴내기도 했다. ‘준비 없이 떠나라, 이기적으로, 얍실하게’라는, 초간편 여행의 모든 것 을 담은 책이 『당일치기 총알여행』이다. ‘신익수식’ 초간편 여행 의 레시피를 모두 담은 ‘인스턴트 여행책’의 결정판이다(고, 마지막으로 자부한다).
전문기자 생활만 10년. 네이버 여행+ 주제판 콘텐츠 팀장 생활은 3년이다. 그러니 유튜브, 블로그, 포스트 글, 척 보면 안다. ‘이건 시간당 5,000 클릭짜리’ ‘저건 딱 이틀이면 100만 클릭 나오겠다’ 이런 식. 거의 신내림 수준이다. 클릭을 부르는 글, 형식, 심지어 독자들이 열광하는 키워드, 제목, 문장, 업로드 골든타임까지 꿰뚫어버렸다. 그래서 방향을 틀었다. 여행 전문기자에서 글쓰기 전문기자로. 그것도 일반 글쓰기가 아닌, 정확히 말하면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글쓰기다. 네이버 여행+ 3년간 운영하며 무려 7억 클릭을 만든 기자는 말한다. 독자의 눈길을 받지 못하면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잔혹하게 버려진다. 밤 꼬박 새서 글·영상 만들어 올렸는데, 아무도 안 보거나 클릭 수 한 25개 나오고 그런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에 공개한 글쓰기 핵심 기술만 있으면 10만, 20만 클릭 팍팍 오르는 게 눈으로 보일 게다.
매일경제 여행ㆍ레저전문기자 겸 네이버 여행+ 주제판 콘텐츠 팀장.
이른바 ‘초간편(얍실한) 여행’과 ‘총알투어’ 끝판왕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든 곳을 당일치기로 찍고 온 집념의 사나이기도 하다. 누구나 1박 2일쯤은 돼야 한다며 말렸던 한라산 백록담도 엄홍길 대장과 함께 기어 이 당일치기 총알로 다녀왔다. 아이들과 함께 휴가철 2박 3일, 3박 4일 나들이 가는 지인들에겐 “제발 좀 이기적이 돼라”며, 딱 하루만 당일치기 총알 투어로 봉사(?)하는, 정말이지 이기적인 여행을 강추하는 극악 무도한 여행 기자. 다양한 TV 방송과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면서도 ‘초간편 여행, 당일치기 테마 여행’ 코스만 설파하며, ‘3분 요리’ 같은 새로운 총알 투어의 지평을 열어젖히고 있다(물론, 자부하고 있다). 길기연 코레일관광개발 전 사장과, 전계욱 지역 축제 전문가와 함께 쓴 『Go! Go! 익사이팅 테마 열차』와 『국가 대표 지역 축제 28』 역시 초간편 총알 투어로 일궈 낸 역작(역시나, 자부한다). 아예 초간편 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얍스’ 여행의 팁만 죄다 묶어서는 『닥치GO! 여행』, 『닥치GO! 여행 시즌 2 해외여행 Tip 편』을 떡하니 펴내기도 했다. ‘준비 없이 떠나라, 이기적으로, 얍실하게’라는, 초간편 여행의 모든 것 을 담은 책이 『당일치기 총알여행』이다. ‘신익수식’ 초간편 여행 의 레시피를 모두 담은 ‘인스턴트 여행책’의 결정판이다(고, 마지막으로 자부한다).
전문기자 생활만 10년. 네이버 여행+ 주제판 콘텐츠 팀장 생활은 3년이다. 그러니 유튜브, 블로그, 포스트 글, 척 보면 안다. ‘이건 시간당 5,000 클릭짜리’ ‘저건 딱 이틀이면 100만 클릭 나오겠다’ 이런 식. 거의 신내림 수준이다. 클릭을 부르는 글, 형식, 심지어 독자들이 열광하는 키워드, 제목, 문장, 업로드 골든타임까지 꿰뚫어버렸다. 그래서 방향을 틀었다. 여행 전문기자에서 글쓰기 전문기자로. 그것도 일반 글쓰기가 아닌, 정확히 말하면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글쓰기다. 네이버 여행+ 3년간 운영하며 무려 7억 클릭을 만든 기자는 말한다. 독자의 눈길을 받지 못하면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잔혹하게 버려진다. 밤 꼬박 새서 글·영상 만들어 올렸는데, 아무도 안 보거나 클릭 수 한 25개 나오고 그런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에 공개한 글쓰기 핵심 기술만 있으면 10만, 20만 클릭 팍팍 오르는 게 눈으로 보일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