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도전과 로망의 여정
두타산, 무릉계곡 타고 넘던 질풍노도(6)
칠보산, 친구 더해 팔보산(14)
가리산, 시시각각 변화무쌍(18) 설악산, 경외와 로망, 아! 공룡(22)
6강 여름, 절정을 향하여
화왕산 비슬산, 희망 끊기면 용기로(43)
가리왕산, 이끼 이끼 이끼(49)
금수산 태화산, 죽은 고기만이 물살 따라(55)
무등산, 비 온 뒤의 영롱함(62)
북한산, 절정을 향하여(68)
대야산, 여름을 남기고 간(74)
팔봉산, 물 위에 떠가는 동양화(80)
내연산, 억겁의 협곡 가슴에 품은(84)
7강 가을, 바람이 지나는 길 내장산 백암산, 때가 되면 피우리라(90)
구봉산, 미완의 아름다움(98)
속리산, 윤슬 반짝이던(103)
조령산 주흘산, 생각도 마음도 내려놓으라는(109)
도락산, 반듯한 모범생(115)
장안산, 억새로 길고 편한(119)
응봉산, 슬프고 아름다운(123)
조계산, 선암사에서 송광사까지(128)
8강 만추, 가을의 전설 천태산, 맵고 찰진 암릉(133)
광덕산, 호두와 잘 영근 가을(137)
오서산, 오묘한 아름다움(141)
천관산, 천 개의 돌꽃 만개한(145)
덕룡산 달마산, 남해에 핀 연꽃(150)
두륜산, 비와 바람 단풍과 낙엽(156)
선운산, 걸음걸음 詩가 되는(162)
내변산, 경계에 일렁이는 두 풍경(169)
불갑산, 꽃 지고 그리움 남은(173)
9강 다시 겨울, 치유의 길목에서 금오산, 겨울의 서막(179) 황악산, 백두대간 바람이 지나는 길(185)
민주지산, 山內山 山外山(190)
청량산, 시인묵객 노닐던(195)
덕유산, 천상의 설원(203)
운악산, 눈꽃과 곰탕 그리고 雪國(209)
방장산, 길고 깊은 백색 오름(214)
청화산, 푸른빛 휘돌아 나가는(219)
모악산, 최강 한파 미친 바람(225)
팔영산, 섬꽃 구름꽃 피고 지는(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