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생들을 위해서 경제, 사회, 과학, 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이 되는 교양 100가지를 선별하여 실은 것으로 이를 통해서 학생들이 두뇌게임을 하고, 학교 안 공부를 벗어나서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평소에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수학, 과학에 관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넣어서 이야기를 통해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창의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접하고 그 지식간의 상호 교류를 일으키는 것이다. 현대의 청소년들이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규정된 지식만을 접하고 있는 만큼, 저자는 『고품격 학습교양 100』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식을 접하고, 이를 통해 창의력을 기르도록 했다.
Contents
머리말 : 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고품격 학습교양’
Society
01. 작은 징조, 큰 재난, ‘하인리히 법칙’
02.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깨진 유리창 법칙’
03.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사소한 차이, ‘나비 효과’
04. 정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길까?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
05. 사자 직원과 토끼 대장, ‘피터의 원리’
06. 침묵은 곧 동의다! ‘단테의 법칙’
07.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링겔만 효과와 사회적 태만’
08. 꿈틀꿈틀, 주식시장이 살아있다고? ‘파동 이론’
09. 중세의 암흑으로부터 인류를 구한 철학, ‘오컴의 면도날 법칙’
10. 풍요속의 빈곤, ‘변증법의 법칙’
11. 마야 문명이 사라진 원인은? ‘도전과 응전의 법칙’
12. 엘리트VS집단지성, ‘1:99의 법칙’
13. 세상을 바꾼 우연들, ‘세렌디피티 법칙’
1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탈리오의 법칙’
15. 미래를 예측하라! ‘시나리오 기법’
16. 보이지 않는 피드백, ‘델파이 기법’
Economy Ⅰ
17. 원님 덕에 나팔 분다, ‘후광 효과’
18. 천냥 빚을 만드는 말 한마디, ‘최소량 곱셈의 법칙’
19. 빨리, 더 빨리! ‘붉은 여왕의 법칙’
20. 가지 많은 나무가 번창한다! ‘250명의 법칙’
21.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게임 이론과 내쉬 균형’
22.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풍선 효과’
23. 사촌이 땅을 샀는데 왜 배가 아플까? ‘외부 효과’
24. 돈이 돈을 번다, ‘마태 효과와 메칼프의 법칙’
25. 뿌린 만큼 못 거둔다? ‘수확 체감의 법칙’
26. 사람들은 왜 모두 윈도우즈를 사용할까? ‘수확 체증의 법칙’
27. 실업률과 경제성장의 줄다리기, ‘오쿤의 법칙’
28. 생명주기는 S라인이다! ‘시그모이드 곡선 이론’
Economy Ⅱ
29. 100을 이끄는 20의 힘, ‘ 파레토의 법칙’
30. 아마존은 어떻게 반스&반스를 이겼을까? ‘긴 꼬리의 법칙’
31. 왜 배추값은 자꾸 변할까? ‘거미집 이론’
32. 조직을 다루는 기술, ‘WXYZ 이론’
33. 왜 공무원 수는 자꾸 늘어날까? ‘파킨슨의 법칙 ’
34. 장수기업이 되는 비결, ‘70:20:10의 법칙’
35. 기업을 웃게 만드는 비법, ‘스마일 커브의 법칙’
36. 왜 오빠는 핸드폰을 자꾸 바꿀까? ‘밴드왜건 효과’
37. 하나를 아는 순간 그 하나는 담이 아니다, ‘불확정성 이론과 주식투자’
38.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 ‘노 리스크 노 리턴의 법칙’
39. 들쥐 떼의 이유 없는 질주, ‘폰지 게임과 로의 법칙’
40. 싸움에서 이기려면, ‘란체스터의 법칙’
Science Ⅰ
41. 정말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일까? ‘자연선택의 법칙’
42. 너도 살고 나도 살려면? ‘가우스의 법칙’
43. 지구는 살아있다! ‘가이아 이론’
44.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진화의 역설’
45. 유전을 증면한 완두콩 실험, ‘멘델의 유전 법칙’
46. 왜 황소개구리는 사라졌을까? ‘동종교배 퇴화의 법칙’
47. 왜 전쟁 기간에는 물고기 수가 줄어들까? ‘볼테라의 법칙’
48. 왜 좁은 강의 강물은 빨리 흐를까? ‘베르누이의 정리’
49. 가마우지가 가르쳐준 비밀, ‘이륙-추진-균형의 법칙’
50.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물 한 방울, ‘활주로 이론’
51. 왜 성적은 한꺼번에 오르지? ‘퀀텀 점프 이론’
52. 마의 벽을 뚫어라! ‘형태장 이론’
53. 잠수병이 생기는 이유, ‘헨리의 법칙’
Science Ⅱ
54. 하늘이 도나, 땅이 도나? ‘천동설과 지동설’
55. 하나님, 지구가 돌아요! ‘케플러의 법칙’
56. 왜 선거 때만 되면 사건이 일어날까? ‘베버의 법칙’
57. 자동차 속도는 어떻게 재지? ‘도플러 효과’
58. 모든 물체는 지름길로 움직인다! ‘최소작용의 원리’
59. 화학비료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최소량의 법칙?’
60. 이루지 못할 영구동력기관의 꿈, ‘에너지 보존의 법칙’
61. 왜 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까? ‘열역학 제2법칙과 엔트로피의 법칙’
62. 바다에 파도가 치는 이유, ‘르 샤를리에와 에밀 렌츠의 법칙’
63. 왜 달은 떨어지지 않지? ‘만유인력의 법칙’
64. 빛의 속도는 유한하다! ‘광속 불변의 법칙과 특수 상대성 이론’
65. 지구의 둘레는 얼마나 될까?
66. 지구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67. 과학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문제
Mathematics
68. 자연의 질서, ‘피보나치의 수열’
69. 간단한 복리 계산법, ‘알래스카와 72의 법칙’
70. 도박과 파스칼의 확률 이론
71. 우연은 과학일까? ‘확률과 대수의 법칙’
72. LOVE 게임을 만들어보자! ‘항등식 문제’
73. 피타고라스의 역설, 그리고 몰락
74. 신비의 수, ‘완전수’
75. 토끼가 거북이를 이길 수 없는 이유, ‘무한등비급수’
76. 357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께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77. 눈먼 수학자, 오일러
78. 케플러에서 데카르트까지, ‘함수의 역사’
79. 신의 암호, ‘π의 역사’
80. 수학의 7대 난제, ‘리만의 가설’
81.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 ‘절대의 법칙과 상대의 법칙’
82. 고집쟁이 플라톤이 풀지 못한 문제, ‘3대작도 불능 문제’
83. 뉴턴VS라이프니츠, 미적분학은 누가 발견한 것인가?
84. 천재 형제의 수학싸움, ‘베르누이 가문’
Psychology
85.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
86. 가짜 약으로 병을 고친다? ‘위약 효과’
87. 왜 항상 짝꿍은 단짝이 될까? ‘근접성 효과와 유사성의 법칙’
88. 가는 날이 장날,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
89. 첫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정보의 제시순서 효과’
90.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반전의 법칙’
91.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봐! ‘생각의 법칙’
92. 손가락으로 먼 산이 가려지는 이유, ‘원근의 법칙’
93. 천재를 만드는 99%의 노력, ‘1만 시간의 법칙’
94. 가장 성공했을 때가 가장 위험할 때, ‘제로 베이스의 법칙’
95. 이기심은 정말 나쁜 것일까? ‘합리적인 선택’
96. 이상한 섬나라의 재판 ‘논리의 패러독스’
97. 천재들도 질투를 할까? ‘질투의 법칙’
98. 적은 내부에 있다! ‘마지노선의 법칙’
99. 때로는 돌아가는 것이 지름길! ‘위위구조의 법칙’
100. 빨리 나는 새가 먹이를 더 많이 먹는다! ‘기동력과 승수 효과’
Author
이영직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성장의 한계』 『패턴으로 세상의 흐름을 읽다』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너무나 직설적인 승리를 위한 전략서, 오자병법』 『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 『란체스터의 법칙』 등이 있다.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성장의 한계』 『패턴으로 세상의 흐름을 읽다』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너무나 직설적인 승리를 위한 전략서, 오자병법』 『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 『란체스터의 법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