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교육 열풍의 주역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이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토론 수업』, 『작가와 함께 하는 그림책 토론 수업』에 이어 ‘그림책 토론의 완결판’인 『그림책 토론 100』으로 돌아왔다. 그림책 1권당 1가지 토론활동을 소개하는 구성으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교사가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하는 것은 물론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이 나눈 토론 예시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기초-기본-심화, 총 3가지 파트로 분류된 구성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그림책 토론에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림책 토론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 교사부터 좀 더 다채롭고 깊이 있는 심화 학습을 원하는 베테랑 교사까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100가지 토론활동과 함께라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 현장에 배움과 즐거움을 꽃피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그림책으로 수업하며 생각하는 힘을 지닌 학생들을 길러내고, 마음을 열고 관계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책 활용 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오늘도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그림책 클래식 365』, 『마음이 머무는 그림책 한 문장』, 『마음으로 쓰는 그림책 한 문장』, 『질문이 있는 그림책 수업』 등의 책을 냈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그림책으로 수업하며 생각하는 힘을 지닌 학생들을 길러내고, 마음을 열고 관계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책 활용 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오늘도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그림책 클래식 365』, 『마음이 머무는 그림책 한 문장』, 『마음으로 쓰는 그림책 한 문장』, 『질문이 있는 그림책 수업』 등의 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