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문과대학 100년의 뿌리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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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5/20
Pages/Weight/Size 182*257*30mm
ISBN 9788968500961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Contents
여는 말

연세 문과대학 『100년의 뿌리와 맥』을 내면서

김동길 - 내 젊은 날이 다 거기에 있었지
심치선 - 공부는 넓게 인간애는 깊게
김석득 - 연세인의 최대 행복은 위대한 스승과의 만남
봉두완 - 사람이 굶더라도 생각은 하고 살아야 해요
오현경 - 저는 문과대학 연극과를 다녔습니다.
남기심 - 대학은 뭐니 뭐니 해도 연구야
박영신 - 우리 대학은 관학이 아닙니다. 민학입니다
이상섭 - 좋은 세상이에요, 공부만 할 수 있고
정현종 - 인문정신, 대학의 영혼
오혜령 - 다시 작품을 쓰면 문과대로 돌아가고파요
전인초 - 강한 자존심, 언행일치, 신의
임성훈 - 응원단장 임성훈의 뿌리는 문과대였죠
운여순 - 어떤 분야든 인문학적, 예술적 소양이 있어야 합니다
박은관 - 세월의 무게와 깊이는 돈으로 살 수 없죠
이정옥 - 문과대의 패배주의가 아쉬웠어요
백원담 - 문과대는 연세와 사회를 잇는 교감신경
우상호 - 윤동주의 정신을 잇는다는 마음으로
지용근 - 어?게 살아야 하는가를 배웠습니다
김별아 - 뜨거운, 뜨거운 기억
정바비 - 따돌려지는 듯한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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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문과대학교 100주년 기념 뿌리와 맥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