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공부를 하는 우리 아이에게 딱! 차근차근 하루 한 장 한글 떼기!
생생한 사진을 보며 받침 있는 낱말 100개를 또박또박 써 봐요!
글씨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브레드 한글 쓰기’와 시작하면 받침 있는 낱말도 문제없어요! 귀염뽀짝한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가 아이의 흥미를 집중시켜 차근차근 한글 공부의 맛을 느끼게끔 도와준답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받침 있는 낱말 100개를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어휘력이 자라고, 집중력이 길러져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생한 사진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짧은 문장으로 말 놀이를 하며 어휘력을 확장하고, 낱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인지해 보세요. 글자마다 쓰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 어릴 때부터 바르게 글씨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글자를 다 쓰고 나면 나만의 멋진 한글 사진책이 완성된답니다. 하루 한 장 한글 쓰기를 연습하며 사고력, 창의력, 언어 지능이 발달하는 경험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