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우 선임기자는 1991년 부산일보에 입사했다. 31년 동안의 언론인 생활 중에서 절반에 가까운 14년을 스포츠부에서 기자, 부장으로 보냈다. 2000년부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담당으로 총 10년 동안 일했다. 호주 골드코스트, 미국 피닉스, 일본 가고시마, 대만 가오슝 등 롯데의 해외전지훈련을 총 10회 동행 취재했다.
2002년에는 부산아시안게임 취재 총괄팀장을 맡았고,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과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을 현지 취재했다. 부산YMCA 생활체육위원회와 부산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동아대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부산시체육회에서 발간한 『부산체육 50년사』 편집위원을 맡았다. 부산시에서 발간한 『부산역사문화대전』에서 ‘부산 야구의 증인들’, 김해시에서 발간한 『김해시사』에서 ‘김해시 체육사’를 집필했다.
국제부, 체육부에서 주로 근무한 덕에 외국에 다닐 기회가 많았다. 홍콩의 중국 반환식,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취임식, 중동평화회담 등을 취재했다. 아테네 올림픽, 도하 아시안게임 등에도 다녀왔다. 여행에 취미를 붙여 여러 나라를 다녔다. 그에게 여행이란 ‘가족과 함께 다녀야 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여행은 늘 가족배낭여행이었다. 유럽을 10여 차례 다녀왔고, 호주와 일본, 홍콩도 가족과 함께 돌아다녔다. 여행에서 얻은 지식을 스토리텔링으로 담은 『이야기로 돌아보는 유럽여행-이탈리아』를 펴냈다.
남태우 선임기자는 1991년 부산일보에 입사했다. 31년 동안의 언론인 생활 중에서 절반에 가까운 14년을 스포츠부에서 기자, 부장으로 보냈다. 2000년부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담당으로 총 10년 동안 일했다. 호주 골드코스트, 미국 피닉스, 일본 가고시마, 대만 가오슝 등 롯데의 해외전지훈련을 총 10회 동행 취재했다.
2002년에는 부산아시안게임 취재 총괄팀장을 맡았고,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과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을 현지 취재했다. 부산YMCA 생활체육위원회와 부산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동아대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부산시체육회에서 발간한 『부산체육 50년사』 편집위원을 맡았다. 부산시에서 발간한 『부산역사문화대전』에서 ‘부산 야구의 증인들’, 김해시에서 발간한 『김해시사』에서 ‘김해시 체육사’를 집필했다.
국제부, 체육부에서 주로 근무한 덕에 외국에 다닐 기회가 많았다. 홍콩의 중국 반환식,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취임식, 중동평화회담 등을 취재했다. 아테네 올림픽, 도하 아시안게임 등에도 다녀왔다. 여행에 취미를 붙여 여러 나라를 다녔다. 그에게 여행이란 ‘가족과 함께 다녀야 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여행은 늘 가족배낭여행이었다. 유럽을 10여 차례 다녀왔고, 호주와 일본, 홍콩도 가족과 함께 돌아다녔다. 여행에서 얻은 지식을 스토리텔링으로 담은 『이야기로 돌아보는 유럽여행-이탈리아』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