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구해줄 10가지 생약처방

하루 한 처방 10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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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23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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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1/12
Pages/Weight/Size 152*225*18mm
ISBN 9791197234125
Categories 건강 취미 > 한의학/한방치료
Description
“하루에 한 처방씩만 공부하세요.”

“효능만 설명하는 방식으로는 한약을 활용할 수 없다. 증상만 억제하는 양약으로는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없다.” 약과 건강은 모두 흐름에 의해 결정된다. 내 아이에게서 항생제와 백신을 멀리하는 비법 공개!
Contents
약물 남용을 줄여주는 생약 처방 TOP 10

1방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 기능 저하에” 반하사심탕
2방 “음식 독소로 인한 발열과 염증 예방에” 향사평위산
3방 “노동 과다로 인한 요통과 근육 경련에” 쌍화탕
4방 “냉기와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몸살 초기에” 갈근탕
5방 “감기 후 미열과 염증이 계속될 때” 소시호탕
6방 “만성 소화불량, 배가 차가운 여성에게” 이중탕
7방 “원인 미상의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에” 오령산
8방 “잦은 두근거림 및 급성 메니에르 증후군에” 영계출감탕
9방 “과로로 인한 만성 피로와 면역력 저하에” 보중익기탕
10방 “잦은 비염과 알레르기 증상에” 소청룡탕
Author
이혁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 박사다. 이혁 박사는 대증치료의 폐해와 약물 남용의 악순환을 줄이기 위해, 여러 책을 출간하여 대중들에게 알리려 노력해왔다. 3년 전에는 「약과 이별할 용기」를 쓰기 위해, 10여 년간 운영하던 한방약국을 폐업하고 먼 외지로 떠나왔다. 이 짧은 기간 동안 ‘15억 코인 사건’ 등의 몇몇 사건을 치른 후, 우여곡절 끝에 「약과 이별할 용기」와 「당신을 구해줄 10가지 생약 처방」의 집필을 끝낼 수 있었다.

책에 대한 홍보를 일절 진행하지 않았던 「흰띠 한약사」 시리즈는 시간이 흐르며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 전파되었는데 이는 단지 전공자들의 입소문에 의해서였다. 『흰띠한약사』는 어려운 한약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유도했으며 그로 인해 많은 후학과 한약 관련인들이 그의 서적을 정석으로 삼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이 몇 가지 한약 처방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도 병으로 인한 고통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한약을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건 전공자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그런 현실적 한계보다 이상을 꿈꾸며 저술한 책이 바로 『흰띠한약사』다.

저자는 사람들이 스스로 한약을 활용하며, 병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길 기원했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저자에게 의존하는 사람만 늘어났다. 이런 이유로 고뇌 끝에 오랜 시간 함께했던 약방을 폐업하고 정들었던 수많은 고객을 뒤로한 채 조용히 지방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백수 상태로 완성한 책이 바로 『몸의 교감』이다. 저자는 "평소 부적절한 수분 섭취로 인해 많은 병이 표출된다. 어지러움, 구역감, 이석증, 메니에르 증후군, 갑상샘, 불면, 우울증, 두통, 비염, 중이염, 관절염 등 그러나 아픈 이유도 모른 채,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관찰되어 몸의 교감을 저술하였다."고 하였다.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 박사다. 이혁 박사는 대증치료의 폐해와 약물 남용의 악순환을 줄이기 위해, 여러 책을 출간하여 대중들에게 알리려 노력해왔다. 3년 전에는 「약과 이별할 용기」를 쓰기 위해, 10여 년간 운영하던 한방약국을 폐업하고 먼 외지로 떠나왔다. 이 짧은 기간 동안 ‘15억 코인 사건’ 등의 몇몇 사건을 치른 후, 우여곡절 끝에 「약과 이별할 용기」와 「당신을 구해줄 10가지 생약 처방」의 집필을 끝낼 수 있었다.

책에 대한 홍보를 일절 진행하지 않았던 「흰띠 한약사」 시리즈는 시간이 흐르며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 전파되었는데 이는 단지 전공자들의 입소문에 의해서였다. 『흰띠한약사』는 어려운 한약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유도했으며 그로 인해 많은 후학과 한약 관련인들이 그의 서적을 정석으로 삼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이 몇 가지 한약 처방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도 병으로 인한 고통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한약을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건 전공자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그런 현실적 한계보다 이상을 꿈꾸며 저술한 책이 바로 『흰띠한약사』다.

저자는 사람들이 스스로 한약을 활용하며, 병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길 기원했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저자에게 의존하는 사람만 늘어났다. 이런 이유로 고뇌 끝에 오랜 시간 함께했던 약방을 폐업하고 정들었던 수많은 고객을 뒤로한 채 조용히 지방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백수 상태로 완성한 책이 바로 『몸의 교감』이다. 저자는 "평소 부적절한 수분 섭취로 인해 많은 병이 표출된다. 어지러움, 구역감, 이석증, 메니에르 증후군, 갑상샘, 불면, 우울증, 두통, 비염, 중이염, 관절염 등 그러나 아픈 이유도 모른 채,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관찰되어 몸의 교감을 저술하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