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창업, 그 뒤 분야가 다른 3개의 중소기업을 모두 성공시키다!
중소기업 경영 노하우 전도사 이시노 세이이치의 30년 경영 노하우
이 책,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의 저자는 7년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하여 30여 년 동안 3개의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성공한 뒤 독립시킨 회사는 그보다 많다. 사업 분야는 다양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건 하나다. 10인 이하 회사를 제대로 경영할 수 있다면 100인 이상의 회사도 거뜬히 경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밖에도 저자가 강조하는 노하우는 많다. 작은 기업은 혁신보다는 우직함이 우선한다. 작은 회사는 치밀함과 능숙함보다는 끈기가 더욱 중요하다. 숫자보다는 사람이 더욱 중요하다. 매출보다는 절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라나 사장의 월급은 반드시 많아야 한다 등등 아주 시시콜콜한 것부터 조금 심각한 것까지, 그리고 아주 당연한 것부터 조금은 특이해 보이는 것들까지, ‘중소기업 경영 전문가’로서의 노하우 47가지를 책 속에 꼼꼼하게 담아냈다.
Contents
머리말 작은 회사의 경영 방식은 따로 있다
제1장 작은 회사의 사장은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가
1 작은 회사는 직원에게 공을 들여야 한다 19
2 지나친 자신감은 화를 부른다 22
3 잘되는 회사의 사장은 직원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26
4 독재자로 불리는 것을 두려워 마라 31
5 언행일치는 사장의 덕목이 아니다. 34
6 아침에 내린 지시를 저녁에 바꾸는 것이 사장의 업무다 37
7 모두가 사장의 뒷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40
8 ‘인품’을 쌓는 것도 사장의 업무다 46
9 사장이 보는 것을 직원은 볼 수 없다 51
10 당신 자신에게 상을 줘라 55
11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회사가 제대로 보인다 58
12 사장이 ‘결정을 내릴 때’의 기술 63
13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일을 찾아 돌아다녀라 71
14 사장에겐 ‘내일’이란 없다 76
15 연락받고 보고받고 상담받는 일을 게을리하지 마라 79
16 사장은 필요한 데에 돈을 쓸 줄 알아야 한다 82
17 한 달에 한 번 ‘보스 타임’을 설정하라 86
CEO 라운지 89
제2장 작은 회사는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는가
18 돈을 못 버는 사장은 쓸모없는 존재다 97
19 점잔 빼는 태도를 버려라 101
20 경영을 잘하려면 일단 일을 벌여놓고 보라 104
21 아이디어는 행동에서 나온다 107
22 체제에 개의치 말고 3년, 체제 정비는 1년 111
23 거래처는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114
24 실적 좋던 작은 회사가 갑자기 망하는 이유 117
25 강력한 ‘영업부’를 만들어라 120
26 작은 회사의 사장은 높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 124
27 부채도 자산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라 129
28 성장하려면 균형을 무너뜨려야 할 때도 있다 132
29 절세는 ‘매출액’으로 생각하라 135
30 절세하려면 유능한 회계사무소를 찾아라 139
31 세무 조사는 이렇게 대처하라 143
CEO 라운지 146
제3장 작은 회사에서는 사람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32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인재도 있다 151
33 인재는 가장 든든하고 확실한 자산이다 154
34 직원에게서 ‘신뢰’를 얻는 방법 158
35 직원의 임금을 아끼지 마라 163
36 작은 회사의 직원 채용법 169
37 아르바이트생을 정직원으로 채용하라 174
38 직원에게 일을 맡겨라 178
39 사람을 잘 쓰는 방법 184
40 직원들의 ‘불만 가스’를 빼라 189
41 사장의 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라 195
42 직원을 요령있게 칭찬하라 199
43 복지 제도를 잘 갖춰라 201
44 상여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라 207
45 송년회는 어떻게 하나 210
46 회식 때 업무 얘기를 꺼내지 마라 213
47 능숙하게 해고하는 법 216
CEO 라운지 228
맺음말 지금은 기회의 시기 236
Author
이시노 세이이치,김상헌
1941년 오사카 출생.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신문 배달, 우유 배달 등으로 직접 학비를 벌며 대학까지 마쳤다. 7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창업하여 36년 동안 네 개의 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중소기업 경오사카 출신.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신문배달, 우유배달을 하며 고학으로 와세다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7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회사를 창업한 이래 정직원 2인, 비정규 직원 8인의 교육사업체부터 정직원 19인에 비정규 직원 18인에 이르는 제조업체까지 세 개의 작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10인 이하 회사를 깔끔하게 경영할 수 있다면 100명이 넘는 회사도 거뜬하게 경영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회사 경영자인 동시에 중소기업 경영노하우를 전파하는 강연자로도 유명하다.
저서로 『돈버는 회사의 경영에 대한 모든 것』 『사장의 룰』 『신임사장에게! 이것만은 기억하라』 『처음으로 쓰는 리더의 노트』 등이 있다.영의 실천자이자 강연자로도 유명한 그는 일본 전국 각지의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에서 300회 이상의 강연을 했다.
저서로『돈 버는 회사의 경영에 대한 모든 것』『사장의 룰』『경영의 룰』『신임사장에게! 이것만은 기억하라』『처음으로 쓰는 리더의 노트』등이 있다.
1941년 오사카 출생.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신문 배달, 우유 배달 등으로 직접 학비를 벌며 대학까지 마쳤다. 7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창업하여 36년 동안 네 개의 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중소기업 경오사카 출신.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신문배달, 우유배달을 하며 고학으로 와세다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7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회사를 창업한 이래 정직원 2인, 비정규 직원 8인의 교육사업체부터 정직원 19인에 비정규 직원 18인에 이르는 제조업체까지 세 개의 작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10인 이하 회사를 깔끔하게 경영할 수 있다면 100명이 넘는 회사도 거뜬하게 경영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회사 경영자인 동시에 중소기업 경영노하우를 전파하는 강연자로도 유명하다.
저서로 『돈버는 회사의 경영에 대한 모든 것』 『사장의 룰』 『신임사장에게! 이것만은 기억하라』 『처음으로 쓰는 리더의 노트』 등이 있다.영의 실천자이자 강연자로도 유명한 그는 일본 전국 각지의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에서 300회 이상의 강연을 했다.
저서로『돈 버는 회사의 경영에 대한 모든 것』『사장의 룰』『경영의 룰』『신임사장에게! 이것만은 기억하라』『처음으로 쓰는 리더의 노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