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게임회사 대표 이홍위. 믿었던 지인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조선시대에서 다시 눈을 떴다. “내가 단종이라고?” 역사와 미래의 지식을 가진 임금. 그의 눈에 사람들의 능력치가 보인다. 더 이상 어리고 나약한 임금은 없다. 수양대군을 토벌하고, 조선의 미래를 바꿔보자.
Contents
필독 7
호소카와가 전운을 불러들이다 8
시바사키가 돌이키다 20
전쟁 목표를세우다 31
황제가 왕의 뜻에 끌려가다 42
주기진이 시기하다 54
백성들이 싸우기를 소원하다 65
왜로 출전하다 76
왜를 침공하다 88
허허실실 99
구주에 상륙하다 111
구주 여인들이 이홍위에게 애원하다 124
적의 사기를 끌어내리다 135
구주 백성들을 구하다 146
구주에서 천심이 거두어지다 159
희망이 백성의 품으로 돌아오다 172
구주 백성들의 분노를 다스리다 183
코쿠라를 점령하다 194
카이토와무사들이돌이키다 204
구주를 점령하다 216
조선의 국력에 천하가 놀라다 229
충샨이 대명국 사신을 만나다 241
아이신기오로 충샨이 진격하다 252
쿠룬투란 바나투 264
여진 상인들이 원화를 사용하다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