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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대, 세상의 중심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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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105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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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01/30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88991058590
Description
이 책은 세상으로의 날갯짓을 준비하는 10대들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희망 넘치는 행복에 관한 메시지다. 타이거 우즈, 시각 장애인 빌리 데이비스, '코이'라는 잉어를 통해 꿈과 노력의 가치를 배우는 한편, 역사가 남긴 교훈으로부터 변치 않는 지혜와 진리를 깨닫고, 친구·가족·자연 등 일상의 소재를 통해 행복을 배우는 기회를 선사한다. 물론 이 책이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10대라는 시절을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두가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것.

이루고 싶은 꿈마저도 학교 공부와 성적으로 정해야 하는 10대를 위한 81가지의 짤막한 이야기에는 카피라이터 출신의 저자가 직접 그린 81가지의 기발한 그림도 곁들여져 있어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Contents
머리말


희망의 줄
목숨 걸고
창조적 파괴
가치
말의 꼬리
경쟁
완벽
마음의 장벽
깃발
창조
마음 한 조각
타잔
승리 없는 승리
좁고 험한 길
필요한 시간

가장 행복한 순간
극복
챔피언
비밀
창문
처음
현명한 승리


날개
마더 테레사 효과
젊음
일찌감치
최고의 발명품
우리는
함께
낙관
꿈의 실현
비전
행복그릇
꿈의 넓이
잠재력
신념
거북이 걸음
열쇠
한 마디의 힘
그게 효도
제자리
간격
슬럼프
잃은 것과 남은 것
해서는 안 될 말
재능의 생명력
무대
길 찾기
하루의 시간
가족
환희의 스위치
여자의 힘
양보
상장
가위바위보
선생님
눈높이 세상
상위권 비법
높이
배신하지 않는 것
반드시
감정 다스리기
친구
작은 것
나로부터
성공낚시
뒤집기
따뜻한 겨울
봄 값
달걀 두 판 집배원
글의 힘
허수아비
용도
탈출
뷔페와 부대찌개
지금
Author
김현태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