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이션을 알면 10배 주식이 보인다

배터리 아저씨의 주식 투자 성공 제1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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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5/31
Pages/Weight/Size 148*217*20mm
ISBN 9788947549561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개미들의 멘토, 배터리 아저씨의 신간
밸류에이션에 대한 새로운 투자서

배터리 아저씨는 어떻게
K-배터리 주식들을 발견하고 투자했을까?
이차전지주에 물린 이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배터리 시장의 주도권을 한국 배터리 산업이 가져온다는 도발적인 메시지와 함께 배터리 산업에 통찰력을 보여준 ‘배터리 아저씨’, 바로 박순혁 작가다. 여의도 증권가를 비롯해 그 누구도 배터리에 주목하지 않을 때부터 자신만의 밸류에이션 방법을 통해 투자하고, 이 결과가 한국 증시를 뒤흔들었다. 그가 이번에는 어떻게 시장의 주도주만 맹목적으로 쫓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밸류에이션 지표들의 약점을 보완해 기업의 적정한 가치를 평가할 안목을 기를 수 있을지, 제2의 에코프로는 어디에 있을지 점쳐 본다. 단순히 PER, PBR 등 보조지표들의 높고 낮음으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적정 가치가 얼마인지 안목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Contents
프롤로그: 나는 이렇게 밸류에이션했다

| 1장 |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들
가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가치는 주관적일까, 객관적일까?
스토리와 숫자, 무엇을 봐야 할까?
본질에서 출발하자

| 2장 | 위대한 거인들과 한국 시장

밸류에이션의 시조, 벤저민 그레이엄
그레이엄에서 피셔의 시대로
워런 버핏의 투자 비법
피터 린치의 투자 비법
조지 소로스가 시장을 이해하는 방법
한국 증시에서의 밸류에이션 변천사

| 3장 | 밸류에이션 툴을 알아야 수익을 얻는다

다양한 밸류에이션 툴 해부
DCF, PER, PEG 활용법
효용 다한 밸류에이션 툴: PBR
장치산업 평가의 훌륭한 보조지표: EV/EBITDA
PER 프리미엄을 받기 위한 조건
성장이 없으면 가치도 없다

| 4장 | 그들은 왜 이차전지를 외면했을까?

에코프로 30배, 에코프로비엠 10배 간다고 한 이유
여의도 증권가가 이차전지를 무시한 이유
니들이 밸류에이션을 알아?

| 5장 | 사야 할 주식, 팔아야 할 주식

버블과 붕괴를 반복하며 대세 상승을 보여준 아마존
닷컴버블과 모바일혁명, 무엇이 달랐나?
시장의 버블과 혁명을 구분하는 힘
피해야 할 주식을 알면 사야 할 주식도 알 수 있다
10루타 주식을 위한 필수 원칙

에필로그: 조화와 균형이 투자의 핵심
Author
박순혁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전도사, 일명 ‘밧데리 아저씨’라 불린다. ‘사심과 편견’ 없이 현장에서 취재한 데이터와 팩트를 기반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배터리 산업을 가장 정확하게 전망하고, 쉽게 설명하는 최고의 전문가이다. 1995년 대한민국 증권 시장의 양대 산맥이었던 대한투자신탁의 애널리스트로 시작해 뉴데이터 테크놀로지 기업들을 담당했고, 3,500억 원 규모의 자금 운영을 책임지는 등 30여 년을 여의도의 성장과 함께했다.

투자는 기업의 성장에 대한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해야 하기에, 해당 산업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필수라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활동해왔다. 지난날 반도체가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만들었다면, 다음은 배터리의 차례로 특히 한국의 배터리 기업들의 성장에 주목하던 중, 이차전지 기업인 금양의 IR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K 배터리 산업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길에 뛰어들었다.

유튜브, 방송, 기고 등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한국 배터리 산업의 본 모습과 위상을 제대로 알리는 데 온 힘을 다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불과 1년 여 만에, 국내 유수 경제 유튜브와 공중파 방송에서 앞다투어 찾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여의도 증권가의 잘못된 정보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불러오는 잘못된 투자 습관을 바로잡아주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 멘토로 떠올랐다. 배터리 분야는 물론 모든 기업에 대한 투자는 산업과 국가 경제 전체의 성장을 향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모두가 가지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전도사, 일명 ‘밧데리 아저씨’라 불린다. ‘사심과 편견’ 없이 현장에서 취재한 데이터와 팩트를 기반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배터리 산업을 가장 정확하게 전망하고, 쉽게 설명하는 최고의 전문가이다. 1995년 대한민국 증권 시장의 양대 산맥이었던 대한투자신탁의 애널리스트로 시작해 뉴데이터 테크놀로지 기업들을 담당했고, 3,500억 원 규모의 자금 운영을 책임지는 등 30여 년을 여의도의 성장과 함께했다.

투자는 기업의 성장에 대한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해야 하기에, 해당 산업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필수라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활동해왔다. 지난날 반도체가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만들었다면, 다음은 배터리의 차례로 특히 한국의 배터리 기업들의 성장에 주목하던 중, 이차전지 기업인 금양의 IR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K 배터리 산업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길에 뛰어들었다.

유튜브, 방송, 기고 등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한국 배터리 산업의 본 모습과 위상을 제대로 알리는 데 온 힘을 다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불과 1년 여 만에, 국내 유수 경제 유튜브와 공중파 방송에서 앞다투어 찾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여의도 증권가의 잘못된 정보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불러오는 잘못된 투자 습관을 바로잡아주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 멘토로 떠올랐다. 배터리 분야는 물론 모든 기업에 대한 투자는 산업과 국가 경제 전체의 성장을 향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모두가 가지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