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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얻는 10가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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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40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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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06/11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8893400353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일을 하며 살아간다. 일이 삶의 목적은 아니지만, 필연적인 수단이며 자아실현의 장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일이란 자신의 삶을 고단하게 만드는 몹쓸 존재라고 생각한다.

‘대체, 왜 일을 하는가?’일하며 행복을 느끼는 희귀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우선 이 질문을 절실하게 되풀이하며 사색해야 한다고 책의 저자는 강조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일에 관한 철학’이 생기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일하며 얻게 되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Contents
책머리에_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제1장 철학 - 현실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한 닻
어떤 친구의 취직│격랑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닻│생존경쟁을 벌이는 세상│매슬로의 피라미드

제2장 성장 - 결코 사라지지 않는 대가
재즈를 좋아했던 친구의 선택│일이 좋아져 버린 당혹감│훌륭한 목적지│오를수록 멀리 보이는 세계│임금이라는 대가를 넘어서│능력계발의 기회│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보람 있는 일이란│마음의 깊은 세계│일의 대가를 놓치지 않는다

제3장 목표 - 성장을 위한 최고의 스승
재능이 발휘되지 않는 이유│‘꿈’만 있던 시절│‘꿈’을 말하는 것의 힘│구체적인 목표│‘꿈’과 ‘목표’의 차이│꿈을 말할 때 요구되는 것│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 꿈│이상과 몽상│자신을 채찍질하는 방법│불혹을 맞이해서 깨닫는 것

제4장 고객 - 마음의 자세를 비추는 거울
성장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거울’을 주시할 때│반영되는 마음의 자세│가장 두려운 고객│말 없는 고객의 소리

제5장 공감 - 상대방의 진심을 얻는 것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고객과 공감하는 순간│무의식중에 잠입하는 조작주의│누가 누구에게 공감하는가│‘무조건’이라는 의미│고객의 따뜻한 시선

제6장 격투 - 인간력을 연마하기 위한 자기와의 싸움
인간력과 인간학│큰 깨달음을 얻은 자는 속세로 은둔한다│‘인간관찰’의 한계│유형화할 수 없는 인간│‘반면교사’의 함정│조직의 말단에서 볼 수 있는 것│인간과의 격투, 마음과의 마주보기│이해심 많은 관리자│직장에 넘치는 ‘친절함’│고슴도치 딜레마

제7장 지위-부하의 인생을 책임지는 각오
관리자의 푸념│책임을 ‘기쁨’으로 승화하는 사람들│관리자라는 지위가 갖는 의미│‘위험’이 단련하는 정신│부하의 인생에 책임을 진다는 것│부하의 성장을 받쳐주는 조건│관리자가 각오를 다질 때│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새로운 의미│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대가

제8장 친구 - 정상에서 재회를 약속한 사람들
젊음과 방황의 한가운데서│친구의 무언의 격려│‘정치의 계절’에 대한 기억│30년 세월을 넘어서│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친구

제9장 동료 - 일이 남긴 또 하나의 작품
일의 결과물이란 무엇인가│회사 발령으로 소속이 바뀐 동료│젊은 사원의 꿈을 내걸고│노인의 꿈을 말하는 부장│5년차의 메시지│또 다른 꿈을 찾아서│9년 전의 약속│또 하나의 작품│‘영원한 순간’의 예술

제10장 미래 - 다음 생을 기다리며 지금 이 생의 임무를 수행할 때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영혼의 말│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차분한 각오

감사의 말
Author
다사카 히로시,오미숙
1951년 에히메현에서 태어났다. 1974년 도쿄대학을 졸업한 뒤, 1981년 도쿄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1987년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다, 1990년 일본총합연구소 대표이사, 산업인큐베이션 소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싱크탱크(Think Tank)인 '소피아뱅크(Sophia Bank)'의 설립했다. 저명 기업인, 학자, 정치가 등이 모여 세계경제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하는 '세계경제포럼'의 주최기관인 '글로벌 어젠다 의회(Global Agenda Council)' 평의원이며, 달라이 라마,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을 명예회원으로 둔 '세계현인회의'의 일본 대표이기도 하다.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의 싱크탱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정부 기관의 정책이나 기업의 경영 전략을 세우는 등 미래의 흐름을 읽고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벤처 기업과 새로운 사업을 육성했으며, 2011년에는 '내각관방참여'로서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의 국정 운영에 조언을 하기도 했다. '미래로부터의 편지'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좋은 글을 전하며 깨달음을 나누기 위해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바람의 편지'는 그들의 삶을 인도하는 길라잡이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30년 동안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미래를 개척하는 여러분에게(未を拓く君たちへ)』, 『미래가 보이는 계단(未の見える階段)』 등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타이완 등 세계 각지에 출간되었다.
1951년 에히메현에서 태어났다. 1974년 도쿄대학을 졸업한 뒤, 1981년 도쿄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1987년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다, 1990년 일본총합연구소 대표이사, 산업인큐베이션 소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싱크탱크(Think Tank)인 '소피아뱅크(Sophia Bank)'의 설립했다. 저명 기업인, 학자, 정치가 등이 모여 세계경제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하는 '세계경제포럼'의 주최기관인 '글로벌 어젠다 의회(Global Agenda Council)' 평의원이며, 달라이 라마,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을 명예회원으로 둔 '세계현인회의'의 일본 대표이기도 하다.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의 싱크탱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정부 기관의 정책이나 기업의 경영 전략을 세우는 등 미래의 흐름을 읽고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벤처 기업과 새로운 사업을 육성했으며, 2011년에는 '내각관방참여'로서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의 국정 운영에 조언을 하기도 했다. '미래로부터의 편지'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좋은 글을 전하며 깨달음을 나누기 위해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바람의 편지'는 그들의 삶을 인도하는 길라잡이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30년 동안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미래를 개척하는 여러분에게(未を拓く君たちへ)』, 『미래가 보이는 계단(未の見える階段)』 등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타이완 등 세계 각지에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