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책 쓰기 과정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플라이펜 책 쓰기 대표로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책 쓰기 지도와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 추교진이 10일 만에 초고를 쓰는 비법을 담은 『10일 안에 쓰고 100일 동안 고친다』를 세상에 내놓는다. 책을 쓰는 과정에서 오는 좌절, 자기 의심과 불안, 때에 따라 오는 수많은 감정 기복을 느낄 사람들을 다독이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책을 빨리 쓰는 요령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글에 향기를 담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저자는 이 책이 독자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북극성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머지않아 각자의 책으로 서로 인사 나누는 날을 기대한다.
1일 - 초고는 쫓기듯 써라
2일 - 청첩장을 기억하라
3일 - 뚜껑 열리게 써라
4일 - 핵심은 간결하다
5일 -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라
6일 - 뭣이 중헌지도 모르면서
7일 - 힘 좀 뺍시다
8일 - 엣지 있게 써라
9일 - 화가가 되어라
10일 - 책은 엉덩이로 쓴다
요령만 터득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한 이들의 모습을 따라 하다 보면 원하는 인생을 사는 걸까? 열심히 살아가면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 이렇게 5년, 10년 후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내가 작가로서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다.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당신도 가질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당신이 어제보다 더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작가로서 이만한 보람도 없기에 그걸로 만족한다. 이 땅의 수많은 젊은 청춘들, 꿈과 비전을 갈망하는 많은 사람을 위해 ‘행동하게 만드는 책을 많이 내놓겠다’는 소박하지만, 인생 최고의 꿈을 가지고 있다. 현재 플라이펜 책 쓰기 대표로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책 쓰기 지도와 강의를 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당신의 뇌를 코칭하라》, 《꿈의 날개를 달아주는 독서 한 장》이 있고 공저로는 《생각의 판을 바꿔라》가 있다.
요령만 터득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한 이들의 모습을 따라 하다 보면 원하는 인생을 사는 걸까? 열심히 살아가면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 이렇게 5년, 10년 후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내가 작가로서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다.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당신도 가질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당신이 어제보다 더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작가로서 이만한 보람도 없기에 그걸로 만족한다. 이 땅의 수많은 젊은 청춘들, 꿈과 비전을 갈망하는 많은 사람을 위해 ‘행동하게 만드는 책을 많이 내놓겠다’는 소박하지만, 인생 최고의 꿈을 가지고 있다. 현재 플라이펜 책 쓰기 대표로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책 쓰기 지도와 강의를 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당신의 뇌를 코칭하라》, 《꿈의 날개를 달아주는 독서 한 장》이 있고 공저로는 《생각의 판을 바꿔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