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시리즈 8의 첫 번째 이야기 『원룸』에서 원자와 양자의 세상을 현실적이며 대담한 미스터리로 풀어내어 모든 독자를 혼란에 빠뜨린 저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미스터리 시리즈 8의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정육점』을 통해 미친 상상력과 깊이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는 경이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Author
스카이마린
미스터리 시리즈 8의 첫 번째 이야기 『원룸』과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정육점』 완결 후, 세 번째 이야기 『샴』(가제)을 집필 중이다.
미스터리 시리즈 8의 첫 번째 이야기 『원룸』과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정육점』 완결 후, 세 번째 이야기 『샴』(가제)을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