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운영된 교육 단체 ‘JUMP’를 전신으로하는 ‘캠퍼스브릿지’의 대표이다. 그가 대학교에서 강단에 처음 선 나이는 불과 26살이었다. 이후 4,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60개가 넘는 대학교에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며, 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퍼스트브랜드 대상, 한국경제신문,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식 플랫폼 커넥츠와 중앙대, 외대, 경희대, 시립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점 관련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는 한국생산성본부(KPC) 국내 1호 학점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전문 9년차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성적은 재능 문제가 아닌 학업에 접근하는 관점의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만약 성적이 재능의 문제였다면, 저자 역시 2.7이라는 절망적인 학점에서 결코 수석의 자리까지 오를 수 없었을 것이다. 전교 1등을 차지하는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수백 권의 독서와 인터넷 자료, 그리고 공신들과의 인터뷰 끝에 자기주도학습의 기초가 되는 LARK 이론을 만들게 되었다.현재는 온라인에서 초, 중, 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학점 컨설턴트로서 전국 대학교에 출강하여 ‘기적의 학점 상승 프로젝트’를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부터 운영된 교육 단체 ‘JUMP’를 전신으로하는 ‘캠퍼스브릿지’의 대표이다. 그가 대학교에서 강단에 처음 선 나이는 불과 26살이었다. 이후 4,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60개가 넘는 대학교에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며, 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퍼스트브랜드 대상, 한국경제신문,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식 플랫폼 커넥츠와 중앙대, 외대, 경희대, 시립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점 관련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는 한국생산성본부(KPC) 국내 1호 학점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전문 9년차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성적은 재능 문제가 아닌 학업에 접근하는 관점의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만약 성적이 재능의 문제였다면, 저자 역시 2.7이라는 절망적인 학점에서 결코 수석의 자리까지 오를 수 없었을 것이다. 전교 1등을 차지하는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수백 권의 독서와 인터넷 자료, 그리고 공신들과의 인터뷰 끝에 자기주도학습의 기초가 되는 LARK 이론을 만들게 되었다.현재는 온라인에서 초, 중, 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학점 컨설턴트로서 전국 대학교에 출강하여 ‘기적의 학점 상승 프로젝트’를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