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니까 괜찮아! 1학년 학교생활

$18.14
SKU
979119770536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1/6 - Fri 01/10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1/1 - Fri 01/3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11/15
Pages/Weight/Size 213*262*15mm
ISBN 9791197705366
Categories 어린이 > 예비 초등학생
Description
새로운 시작, 두려움은 가라!
신나는 학교생활을 위한 첫 걸음!

“처음이니까 괜찮아!”


새로운 시작이 설레기도 하지만 두려운 모든 예비 초등학생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에요. 이런 감정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거예요. 누구나 새로운 곳에 가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긴장하니까요. 『처음이니까 괜찮아! 1학년 학교생활』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에요.

주인공 지소는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예비 초등학생이에요. ‘싫어하는 반찬이 나왔을 때는 어떻게 하지?’, ‘학교에서 갑자기 아플 때는 어쩌지?’,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어떡하지?’, ‘친구와 친해지고 싶을 때는 뭐라고 말하지?’, ‘거칠게 행동하는 친구한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등 처음 겪는 학교생활에 궁금한 게 너무 많지요.

지소의 이야기를 통해 입학 전 가정의 모습부터, 입학 후 등교 시간, 수업 시간, 쉬는 시간, 종례 시간, 청소 시간 등 하루 동안의 학교생활을 시간에 따라 생생하게 전달해요. 또한 실내화를 갈아 신는 방법, 쭈그려 앉는 변기 사용 방법, 학교에서 지켜야 할 휴대폰 예절 등 아이가 학교생활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담았어요.

세련된 웹툰 스타일의 일러스트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어요.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이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기심을 자극할 거예요. 또한 아이들만큼이나 걱정되고 불안할 학부모님을 위한 꿀팁을 각 장마다 간략하게 정리해 놓았어요. 우리 아이가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아이와 함께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 보세요.

부록으로 초등학교의 주요 학사 일정을 유쾌한 지소의 일기 형식으로 담아, 1년 동안 크고 작은 학교 행사를 미리 접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신나는 학교생활을 응원합니다.
Contents
작가의 말

1 드디어 나도 초등학생이 돼요
2 하나씩 하나씩 혼자서 하는 것을 연습해요
3 한글과 숫자를 연습해요
4 학교 가는 길을 익혀요
5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요
6 두근두근, 입학식이에요
7 등교 시간, 너무 이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아요
8 실내화를 갈아 신어요
9 우리 반이 어디인지 헷갈려요
10 학교의 아침, 무엇을 해야 할까요?
11 휴대폰은 가방 속에 넣어 두어요
12 수업 시간에는 열심히 참여해요
13 신나는 쉬는 시간이에요
14 우리 학교를 탐방해요
15 우리 학교를 배워요
16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17 규칙을 배우고 익혀요
18 갑자기 배가 아파요
19 점심을 맛있게 먹어요
20 친구들과 놀이하며 친해져요
21 거칠게 행동하는 친구가 있어요
22 학교에도 도서관이 있어요
23 수업 끝! 종례 시간이에요
24 우리 교실은 우리가 청소해요
25 수업 후 가는 곳이 달라요
26 안전하게 집에 가요
27 책가방은 스스로 챙겨요

부록-지소의 일기
Author
이소정,북 아트 콘텐츠 팀
대학에서 국어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막 학교라는 곳에 첫발을 디딘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오랜 교육 경험과 두 딸의 학교 적응기를 바탕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한 학교생활 이야기를 꾸려 보았습니다.
대학에서 국어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막 학교라는 곳에 첫발을 디딘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오랜 교육 경험과 두 딸의 학교 적응기를 바탕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한 학교생활 이야기를 꾸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