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한국어』 교재는 튼튼한 한국어 기초를 목표로 지난 10년간 베트남 다낭 ICLS 어학원에서 수천 명의 베트남 학생들에게 가르쳤던 한국어 기초문법 교재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권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 보완한 것이다. 『놀라운 한국어』 교재를 통하여 짧은 시간 안에 쉽게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1987년 충남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천안 샬롬약국을 운영하면서 한국기술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제자화 사역을 했다. 학생들에게 선교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학생들과 같이 선교 훈련을 받았고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여러 나라에 비전 트립을 다니며 그들과 함께 선교의 비전을 키웠다. 2006년 선교사의 부름을 받고 침례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함과 동시에 선교 공동체인 천안 아름다운 교회를 개척했다. OMF와 인터서브의 선교 훈련을 받은 후 2009년 아름다운교회와 제자들 선교회(DFC)의 베트남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베트남 하노이를 중심으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는 다낭 ICLS어학원에서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베트남 학생들을 위하여 쉽고 빠르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한국어 교재를 개발하게 되었고 지난 10년간에 걸쳐 수천 명의 학생들은 이 교재를 통하여 한국어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다. 2010년 8명에서 시작한 ICLS 학원은 2019년에 이르러 750명에 이르렀고 수많은 한국어 통역 인재들을 배출했다. 안식년으로 일시 귀국한 2020년부터는 경북 김천의료원에서 약제부장으로 일하면서 한국어 사역에 관심이 있는 해외 선교사들과 국내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에게 한국어 교사 교육을 하고 있으며 ‘놀라운 한국어 1편’에 이어 토픽(TOPIK, 한국어능력시험) 해설집, 어휘 교재, 그리고 이주민 여성 등 특정 계층을 위한 한국어 교재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1987년 충남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천안 샬롬약국을 운영하면서 한국기술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제자화 사역을 했다. 학생들에게 선교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학생들과 같이 선교 훈련을 받았고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여러 나라에 비전 트립을 다니며 그들과 함께 선교의 비전을 키웠다. 2006년 선교사의 부름을 받고 침례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함과 동시에 선교 공동체인 천안 아름다운 교회를 개척했다. OMF와 인터서브의 선교 훈련을 받은 후 2009년 아름다운교회와 제자들 선교회(DFC)의 베트남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베트남 하노이를 중심으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는 다낭 ICLS어학원에서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베트남 학생들을 위하여 쉽고 빠르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한국어 교재를 개발하게 되었고 지난 10년간에 걸쳐 수천 명의 학생들은 이 교재를 통하여 한국어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다. 2010년 8명에서 시작한 ICLS 학원은 2019년에 이르러 750명에 이르렀고 수많은 한국어 통역 인재들을 배출했다. 안식년으로 일시 귀국한 2020년부터는 경북 김천의료원에서 약제부장으로 일하면서 한국어 사역에 관심이 있는 해외 선교사들과 국내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에게 한국어 교사 교육을 하고 있으며 ‘놀라운 한국어 1편’에 이어 토픽(TOPIK, 한국어능력시험) 해설집, 어휘 교재, 그리고 이주민 여성 등 특정 계층을 위한 한국어 교재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