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나만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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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1/26
Pages/Weight/Size 115*188*14mm
ISBN 9791197306358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오직 야구인으로만 살았던 전 프로야구선수가 자기만의 스토리를 오롯이 혼자의 힘으로 쓴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나만의 이야기1.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누구라도 나만의 스토리를 쓸 수 있는 길잡이가 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지침서이다.

나를 되돌아보고, 나를 찾아서, 나를 더 사랑하자.
남이 아닌 나를 찾는 책으로 읽는 즐거움과 쓸 수 있는 자신감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Contents
● 약속

아버지의 사랑
신라중학교 약골 최익성
아버지와의 첫 번째 약속
왕따와 구타
충격적인 사건
마음의 대화
아버지와의 이별
아버지와의 두 번째 약속
좁혀지지 않는 기술
개인훈련 마음
드디어 경쟁
찾아온 기회
간절한 마음
대학미션
난 오리지 하나만 본다
하늘과의 대화
부상 그리고 실직
극적인 삼성 입단
길고 긴 어둠의 터널
확고한 내 마음
확신과 자신감
나와 다른 세상
데자뷰
첫 2군 시합 출전
나의 소원은 1군 1타석
다음 꿈을 꾸다
군 입대
변화의 바람
기술을 앞설 수 있는 건 힘
팬의 입장에 선 난
한 사람의 불행이 또 다른 이에게는 기회
두 번째 인생의 찬스
제 이름을 아십니까?
첫 전지훈련
큰 시련
죽으려 하니 보이는 구나
다시 살아남
너무 높은 1군의 벽
다시 찾아온 1군
독한 신고식
날 강하게 만들어 주신 감독님
첫 안타가 첫 홈런
다시 2군행
운명의 1군
감독님의 믿음
내 인생을 바꾼 게임
다시 일어난 기적

●First Base 생존

드디어 주전으로
꿈같은 삼성의 1번 타자
다시 찾아온 악령
원망스러운 하늘
뜨겁게 날 울린 사나이의 가슴
처음 받아 보는 확정된 시나리오
시범경기 폭발
드디어 1군의 개막
4번 타자 같은 1번 타자
감독님의 병환
20-20 클럽가입
꿈의 3할
약속은 지킨다
연습생 신화
하지만 난 목마르다
플레이오프 진출
대구구장의 영웅
기적 그리고 인터뷰
악연인가 필연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알 수 없는 2군행
프로세계에서 있을 수 없는 폭력
고마운 후배
엎친 데 덮친 격
날 멈추는 건 나 자신 뿐
시련을 딛고 폭발한 98년 시즌
홀로 가기엔 너무나 힘든 길
충격적인 트레이드
새로운 환경
불같은 복수심
또 다른 경쟁
나는 준비되어 있었다.
납득하기 힘든 주전 경쟁
너무 배고픈 야수
새로 입은 부상
올스타전
첫 한국시리즈
원샷 원킬
또 다른 변수, 부산의 응원
꿈같은 첫 우승
Author
최익성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탤런트이다. 1972년 2월 11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나서 월성초등학교, 경주 중·고등학교, 계명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1999년 한화 이글스, 2000년 LG 트윈스, 2001년 해태 타이거즈, 2002년 현대 유니콘스, 2004년 삼성 라이온즈, 2005년 SK 와이번스에서 선수행활을 하였다. 2009 외인구단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더 큰 뜻을 펼치고자 2010년 출판사를 설립하고 저서 『저니맨』을 출판해 화제가 되었다. 그가 직접 작가이자 기획편집자로서 나섰고, 운동선수 경력으로서는 불가능해 보였던 출판계 입성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저니맨』을 가지고 직접 일본, 미국까지 진출해 호평을 끌어냈고 현재 번역 출간을 준비 중이다. 그렇게 끊임없이 미개척의 분야에 도전하여 누구보다도 바쁘게 사는 평범한 사회의 일원으로 최익성은 어느 날 건강과 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최익성은 허약 체질인 자신을 몸짱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연이은 부상과 수술로부터 건강을 지켜냈던 것처럼, 바쁜 사업과 일상에 치어 운동할 짬이 없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았던 것처럼,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짜 건강 지킴이’가 있어야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밴드 테라피, 기적의 10분 ; 0.0069』라는 책이 탄생한다. 그에게 ‘밴드’는 기적의 운동 파트너이자 의사이자 트레이너이자 친구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밴드를 통해 건강과 미를 성취하기를 바란 것이다. 1%의 혜택 받은 사람들이 아닌 99%의 평범한 시민의 건강에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해 온 그는 『밴드 테라피, 기적의 10분 ; 0.0069』를 통해 전 국민이 모두 함께 건강해지는 날을 꿈꾸고 있다.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탤런트이다. 1972년 2월 11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나서 월성초등학교, 경주 중·고등학교, 계명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1999년 한화 이글스, 2000년 LG 트윈스, 2001년 해태 타이거즈, 2002년 현대 유니콘스, 2004년 삼성 라이온즈, 2005년 SK 와이번스에서 선수행활을 하였다. 2009 외인구단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더 큰 뜻을 펼치고자 2010년 출판사를 설립하고 저서 『저니맨』을 출판해 화제가 되었다. 그가 직접 작가이자 기획편집자로서 나섰고, 운동선수 경력으로서는 불가능해 보였던 출판계 입성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저니맨』을 가지고 직접 일본, 미국까지 진출해 호평을 끌어냈고 현재 번역 출간을 준비 중이다. 그렇게 끊임없이 미개척의 분야에 도전하여 누구보다도 바쁘게 사는 평범한 사회의 일원으로 최익성은 어느 날 건강과 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최익성은 허약 체질인 자신을 몸짱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연이은 부상과 수술로부터 건강을 지켜냈던 것처럼, 바쁜 사업과 일상에 치어 운동할 짬이 없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았던 것처럼,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짜 건강 지킴이’가 있어야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밴드 테라피, 기적의 10분 ; 0.0069』라는 책이 탄생한다. 그에게 ‘밴드’는 기적의 운동 파트너이자 의사이자 트레이너이자 친구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밴드를 통해 건강과 미를 성취하기를 바란 것이다. 1%의 혜택 받은 사람들이 아닌 99%의 평범한 시민의 건강에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해 온 그는 『밴드 테라피, 기적의 10분 ; 0.0069』를 통해 전 국민이 모두 함께 건강해지는 날을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