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명리학 계보를 잇고 있고 있는 저자 삼각산인의 사주 명리학 저서 중 고급편에 해당하는 책이다. 『명리요강 깊이 읽기 1』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발행될 예정이다. 그중 첫 번째 책이다. 『명리요강』의 ‘도계실관’은 심화학습이 필요한 사람이 꼭 읽어야 할 교재이다. ‘도계실관’에는 실제 간명과 통변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기법과 사례, 그리고 그에 대한 소견이 제시되어 있다. 이를테면 중년에 어떤 사람이 배우자를 사별했다면, ‘도계실관’은 사별에 이르게 된 명리적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만약 일생의 중대한 사건에 대한 도계 선생의 명리적 소견을 이해할 수 있다면, 『명리요강 깊이 읽기 1』은 분명 실제 통변에 대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법명 혜문(慧門). 1993년 역문관 노석 유충엽 선생에게 명리를 배우고, 역문관 추천으로 1997년 동방문화대학원 대학에서 명리를 강의했다. 1998년 봉선사로 출가한 후 여러 사찰과 선원에서 수행했다. 2017년 이후 ‘역문관아카데미’를 설립, 도계 박재완 - 노석 유충엽 선생으로 이어지는 명리를 강의하고 있다.
수상
2013년 다산대상 문화예술 부문수상
2012년 국민훈장 목련장 서훈
법명 혜문(慧門). 1993년 역문관 노석 유충엽 선생에게 명리를 배우고, 역문관 추천으로 1997년 동방문화대학원 대학에서 명리를 강의했다. 1998년 봉선사로 출가한 후 여러 사찰과 선원에서 수행했다. 2017년 이후 ‘역문관아카데미’를 설립, 도계 박재완 - 노석 유충엽 선생으로 이어지는 명리를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