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가 없는 게 아니라 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뿐이다!”
성적을 상위 1%로 올려주는 최강 ‘공부전략’
*** 서울대 법대, 입법고시 합격 노하우와 실전 공부법
*** 학생 스스로 찾아내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학습 루틴
*** 집중력과 기억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율적 학습법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제대로 된 공부법부터 시작하라!
『1등급으로 가는 공부의 추월차선』은 성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최적의 공부법을 제공한다. 서울대 법대 졸업과 입법고시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룬 저자는 자신의 실전 경험과 과외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적이 정체된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전교 500등에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기까지 저자가 직접 검증한 학습법은 수많은 학생들에게 명확한 지침이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성적 향상을 가로막는 잘못된 공부 습관을 점검하고, 성적을 가장 빠르게 끌어올릴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잘못된 공부법은 성적 정체, 좌절, 포기를 초래하는 악순환을 만든다. 이 책은 그런 악순환을 끊고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되찾아줄 지침서다. 지금, 『1등급으로 가는 공부의 추월차선』으로 상위 1%의 성적표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자.
Contents
프롤로그
1장 공부법이 필요한 순간
01 전교 500등, 공부법을 공부했습니다 15
02 공부법을 공부하고 서울대 법대 갔습니다 21
03 전 과목 과외도 소용없던 대치동 고3 29
04 그림은 잘 그리지만 영어 점수가 부족했던 미대 입시생 36
05 SKY 법대지만 고시공부만 10년 43
2장 이해: 1등급도 이해부터
01 왜 이해부터 해야 하나요 53
02 이해될 때까지 파고들기 58
03 가르치기로 이해하자 63
04 학원, 인강은 능동적으로 이용하자 71
3장 확인: 1등급은 뭘 모르는지 안다
01 출력으로 확인하자 81
02 try and error 85
03 백지테스트 89
04 백지가 어려우면 목차테스트 95
05 그래도 어렵다면 문제집 101
06 결국은 스스로 문제 내기 106
01 공자처럼 공부해라 147
02 첫 번째 복습 - 수업 후 5분 153
03 두 번째 복습 - 자기 전 30분 159
04 세 번째 복습 - 주말에 2시간 165
05 시험 전 단계적 반복 171
6장 계획: 되는 대로 공부하면
1등급은 어림없다
01 공부 능력부터 체크하라 181
02 공부 순서를 지켜라 186
03 일주일 계획부터 세워라 191
04 분량 기준으로 계획하라 198
05 휴식 시간도 공부 계획에 넣어라 204
7장 몰입: 집중해야 1등급
01 스마트폰부터 치워라 213
02 멀티태스킹=3*-1 219
03 불안과 몰입 225
04 생활을 단순하게 231
05 생활을 규칙적으로 236
8장 체력: 안 아파야 1등급
01 몸 힘들면 공부 못 해 245
02 잘 자는 것도 공부다 250
03 잘 먹는 것도 공부다 257
04 운동하는 것도 공부다 267
05 뇌를 성장시키는 운동 272
06 잘 쉬려면 눈을 쉬게 하자 278
Author
설공아빠(김성수)
대일외고 독일어과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대학생일 때 글 쓰는 고시생으로 소문나 중·고등학생에게 법대에 가면 무엇을 배우고,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금 법대를 왜 가』라는 책을 썼다. 문해력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서울대 법대 아빠의 초등 국어 공부법』 또한 많은 학부모와 초등 자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제23회 입법고시에 합격 후, 국회에서 근무 중이다. 두 아이를 직장 어린이집에 데리고 다니다가 뒤늦게 부성애가 싹텄고, 정신을 차려 보니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게 되었다. 두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면서 겪은 경험과 시행착오, 공부에 대한 노하우를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대일외고 독일어과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대학생일 때 글 쓰는 고시생으로 소문나 중·고등학생에게 법대에 가면 무엇을 배우고,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금 법대를 왜 가』라는 책을 썼다. 문해력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서울대 법대 아빠의 초등 국어 공부법』 또한 많은 학부모와 초등 자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제23회 입법고시에 합격 후, 국회에서 근무 중이다. 두 아이를 직장 어린이집에 데리고 다니다가 뒤늦게 부성애가 싹텄고, 정신을 차려 보니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게 되었다. 두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면서 겪은 경험과 시행착오, 공부에 대한 노하우를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