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파주에서 태어나 서울의 양정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도자기 공장장을 거쳐 환경부 산하 단체인 전국화학물질협회 상근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그 와중에 역학(易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수많은 스승에게 역학(易學)을 사사받았으며, 스스로도 각종 역술(易術)에 대해서 깊이 공부했다. 2000년에 역술원을 열고 상담을 시작했고, 지금 현재 20년 이상의 상담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육효(六爻)의 체계화와 더불어 제자를 양성하는데 선생(先生) 본인의 역량을 전부다 쏟아 붓고 있으며, 선생(先生)과 수많은 선생의 제자들이 일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941년 파주에서 태어나 서울의 양정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도자기 공장장을 거쳐 환경부 산하 단체인 전국화학물질협회 상근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그 와중에 역학(易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수많은 스승에게 역학(易學)을 사사받았으며, 스스로도 각종 역술(易術)에 대해서 깊이 공부했다. 2000년에 역술원을 열고 상담을 시작했고, 지금 현재 20년 이상의 상담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육효(六爻)의 체계화와 더불어 제자를 양성하는데 선생(先生) 본인의 역량을 전부다 쏟아 붓고 있으며, 선생(先生)과 수많은 선생의 제자들이 일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