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나라 1

바디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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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10/09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91172631642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Description
《진화의 나라(제1권 바디스의 발견)》는 진화, 성장의 의미에 초점을 두어 집필된 판타지 소설입니다. 성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발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 병이 들어가지만 생명은 보다 존귀합니다. 삶의 시간은 간직하다 보면 소멸에 가까워 옵니다. 소멸은 끝을 보이지만 생명은 다른 시작을 알리기에 우리들의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우리는 실로 진정성 있게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되묻고 내면에 다가가 스스로의 어둠에 빛을 선사해야 합니다. 이야기는 어둠에 다가가는 빛, 그리고 빛에 반하는 어둠 속에 존재하는 자아의 치열한 번뇌를 논하게 됩니다. 지구상에 새로운 생명체와 마주하게 될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소설은 시작부터 끝까지 생명에 대한 인간적 고뇌와 함께하게 됩니다.
Contents
서문

제1장
1화 도서관 - 허락한 누군가
2화 알봇타이저 - 비밀 프로젝트의 결말 외 드러난 단서들
3화 몽푸핑푸 - 가족이 된 사연
4화 쥬타인 - 연결자들
5화 박원천 교수 - 대담

제2장
1화 유리네 종족 - 너무 바쁜 쟈토가 하는 일
2화 휴직계 - 긴 여정의 시작
3화 콜로넬 - 인간의 탐욕
4화 용명대학교 - 별난 친구들 이야기
5화 티저스 칸토 타운 - 선택받은 자의 입성

제3장
1화 트랭 - 인류 연합군이 된 승현
2화 파블로 에스티앙 - 그가 선택받지 못한 이유
3화 신체의 변화 -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다
4화 가족의 비밀 - 선씨 집안의 유명세
5화 시간 엄수의 방 - 탈출 길

제4장
1화 아뉴스 데이 - 바디스 원정대를 선발하다
2화 크림 의장 - 로닌의 재판
3화 오버루트 - 도심 속 난장
4화 린더랜드 - 그럼에도 탐험은 계속된다
5화 대혈투 - 영원히 갇힌 토트라

제5장
1화 투표 - 절차와 명분
2화 인간계 - 멈추지 않는 시계
3화 목걸이 - 유진을 노리는 콜로넬
4화 트레파라꽃 - 위험을 피하는 방법
5화 크로네필 - 악을 심판하다
Author
김선유
《진화의 나라(제1권 바디스의 발견)》는 진화, 성장의 의미에 초점을 두어 집필된 판타지 소설입니다. 성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발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 병이 들어가지만 생명은 보다 존귀합니다. 삶의 시간은 간직하다 보면 소멸에 가까워 옵니다. 소멸은 끝을 보이지만 생명은 다른 시작을 알리기에 우리들의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우리는 실로 진정성 있게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되묻고 내면에 다가가 스스로의 어둠에 빛을 선사해야 합니다. 이야기는 어둠에 다가가는 빛, 그리고 빛에 반하는 어둠 속에 존재하는 자아의 치열한 번뇌를 논하게 됩니다. 지구상에 새로운 생명체와 마주하게 될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소설은 시작부터 끝까지 생명에 대한 인간적 고뇌와 함께하게 됩니다.

약력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중·고등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며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였고, 이후 전시기획자로서 10여 년간 국내외 상설과 비상설, 박람회 등의 다양한 전시들을 기획 및 구축하였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30여 개 이상의 해외전시와 공연을 기획하였다.
현재도 전시산업에 종사하면서 소설을 집필 중에 있다.
《진화의 나라(제1권 바디스의 발견)》는 진화, 성장의 의미에 초점을 두어 집필된 판타지 소설입니다. 성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발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 병이 들어가지만 생명은 보다 존귀합니다. 삶의 시간은 간직하다 보면 소멸에 가까워 옵니다. 소멸은 끝을 보이지만 생명은 다른 시작을 알리기에 우리들의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우리는 실로 진정성 있게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되묻고 내면에 다가가 스스로의 어둠에 빛을 선사해야 합니다. 이야기는 어둠에 다가가는 빛, 그리고 빛에 반하는 어둠 속에 존재하는 자아의 치열한 번뇌를 논하게 됩니다. 지구상에 새로운 생명체와 마주하게 될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소설은 시작부터 끝까지 생명에 대한 인간적 고뇌와 함께하게 됩니다.

약력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중·고등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며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였고, 이후 전시기획자로서 10여 년간 국내외 상설과 비상설, 박람회 등의 다양한 전시들을 기획 및 구축하였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30여 개 이상의 해외전시와 공연을 기획하였다.
현재도 전시산업에 종사하면서 소설을 집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