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는 애타고, 답답하고, 감질나는 두 사람의 거리감!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자각 꽁냥 러브 코미디!
가까워질 듯 아닌 두 사람을 따듯한 눈으로 지켜봐주세요!!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는 애타고, 답답하고, 감질나는 두 사람의 거리감!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자각 꽁냥 러브 코미디!
어느 시골 마을의 작은 교회에, 뒹굴거리는 성녀 세실리아와 둔감한 과보호 목사 로렌이 보는 사람이 다 답답하고 애탈 정도로 둔해서 서로의 거리감을 전혀 좁히지 못한 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