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릉·삼양·숭곡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 정수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17년 차 초등 교사다. 나와 너, 우리가 함께 행복한 교실과 가정을 지향하며, 크고 작은 것들을 기록하길 좋아한다. 다년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며 《초등 입학 전 학습놀이》를 출간했다. 그림책으로 공감하며, ‘슬로우 리딩’으로 깊게 읽고 나누는 과정을 담은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을 출간했다. 두 딸과 초등학생들을 지도하며 느낀 ‘습관’의 중요성을 담아 《작지만 강력한 초등 습관의 재발견》(2020, 메이트북스)을 출간했다. 1학년 담임을 여러 번 맡으면서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학교생활, 학습지도 방법 등을 정리할 필요를 느껴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매년 개정해서 출간할 만큼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고 있다. 또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한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2020, 카시오페아)도 출간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래희망이 늘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교육대학교에 진학하여 실제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서울 정릉, 삼양, 숭곡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 정수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16년 차 교사입니다.
나와 너, 우리가 함께 행복한 교실과 가정을 지향하며, 크고 작은 것들을 기록하길 좋아합니다.
저서로는 다년간 초등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 온 노하우를 집약시킨 『초등 입학 전 학습놀이』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그림책으로 공감하며 슬로 리딩으로 깊게 읽고 나누는 과정을 담아낸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 두 아이를 기르고 많은 초등학생들을 만나면서 느낀 ‘습관’의 힘을 역시 초등 교사인 남편과 함께 풀어낸 『작지만 강력한 초등 습관의 재발견』, 교사의 전문성에 엄마의 필요성을 더해 만든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 『한 권으로 끝내는 1학년 처음 공부』 『한 권으로 끝내는 처음 수학 ① 수 세기와 덧셈 뺄셈』 『한 권으로 끝내는 도형 규칙』 『한 권으로 끝내는 시계 달력』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으로 말미암아 부모는 아이에게 도형, 비교, 측정, 규칙 등 어려운 수학 개념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막연함과 불안감에서, 아이는 처음으로 접하는 수학 개념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서로 웃으며 공부를 즐기면서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What do you want to be?」라는 단원을 가르치다, 한 아이가 제가 던진 이 물음에 “I want to be a writer.”라고 대답했습니다. 순간 잊고 있던 저의 꿈 하나가 비로소 새싹을 틔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교실에서 만나며, 또 동화를 쓰며 내 마음 속 새싹을 꽃피우며 살고 싶습니다."
서울 정릉·삼양·숭곡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 정수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17년 차 초등 교사다. 나와 너, 우리가 함께 행복한 교실과 가정을 지향하며, 크고 작은 것들을 기록하길 좋아한다. 다년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며 《초등 입학 전 학습놀이》를 출간했다. 그림책으로 공감하며, ‘슬로우 리딩’으로 깊게 읽고 나누는 과정을 담은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을 출간했다. 두 딸과 초등학생들을 지도하며 느낀 ‘습관’의 중요성을 담아 《작지만 강력한 초등 습관의 재발견》(2020, 메이트북스)을 출간했다. 1학년 담임을 여러 번 맡으면서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학교생활, 학습지도 방법 등을 정리할 필요를 느껴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매년 개정해서 출간할 만큼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고 있다. 또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한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2020, 카시오페아)도 출간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래희망이 늘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교육대학교에 진학하여 실제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서울 정릉, 삼양, 숭곡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 정수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16년 차 교사입니다.
나와 너, 우리가 함께 행복한 교실과 가정을 지향하며, 크고 작은 것들을 기록하길 좋아합니다.
저서로는 다년간 초등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 온 노하우를 집약시킨 『초등 입학 전 학습놀이』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그림책으로 공감하며 슬로 리딩으로 깊게 읽고 나누는 과정을 담아낸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 두 아이를 기르고 많은 초등학생들을 만나면서 느낀 ‘습관’의 힘을 역시 초등 교사인 남편과 함께 풀어낸 『작지만 강력한 초등 습관의 재발견』, 교사의 전문성에 엄마의 필요성을 더해 만든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떼기』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 『한 권으로 끝내는 1학년 처음 공부』 『한 권으로 끝내는 처음 수학 ① 수 세기와 덧셈 뺄셈』 『한 권으로 끝내는 도형 규칙』 『한 권으로 끝내는 시계 달력』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으로 말미암아 부모는 아이에게 도형, 비교, 측정, 규칙 등 어려운 수학 개념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막연함과 불안감에서, 아이는 처음으로 접하는 수학 개념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서로 웃으며 공부를 즐기면서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What do you want to be?」라는 단원을 가르치다, 한 아이가 제가 던진 이 물음에 “I want to be a writer.”라고 대답했습니다. 순간 잊고 있던 저의 꿈 하나가 비로소 새싹을 틔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교실에서 만나며, 또 동화를 쓰며 내 마음 속 새싹을 꽃피우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