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내니 1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15.87
SKU
9791168220751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7/20
Pages/Weight/Size 147*203*17mm
ISBN 9791168220751
Categories 어린이 > 5-6학년
Description
★ 전 세계 29개국 판권 계약! ★
★ 「마션」 「글래디에이터」 감독 리들리 스콧의 프로덕션 영화화 결정!★
★ 2020년 핀란드 아동 소설 최고의 화제작! ★

Arvid Lydecken Prize(핀란드 최고의 아동 소설 상) 심사위원단 극찬!
“투티키 톨로넨의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베스트셀러가 될 아동 도서의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엉뚱한 상상력과 압도적인 흡입력으로
단번에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핀란드 최고의 아동 소설!

전 세계 부모가 극찬한 바로 그 소설!

전 세계 2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최고의 핀란드 아동 소설로 떠오른 몬스터 내니 시리즈. 완성도 높은 스토리 라인과 뛰어난 흡입력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아우르는 작품성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마션」, 「글래디에이터」, 「에이리언」 등 뛰어난 영상미로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감독 리들리 스콧의 제작사에서 영화화가 결정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핀란드 원작 시리즈는 총 3편이며, 한국어판으로는 총 6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2022년 여름 선공개되는 1, 2편은 전체 시리즈를 조망하는 역할을 한다.

‘몬스터 내니’는 핀란드의 유명한 숲속 괴물, 트롤이 반인반수의 캐릭터로 재탄생되어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신나는 여름방학 첫날, 여행 상품에 당첨돼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나게 된 엄마를 대신하여 헬맨가의 세 남매에게 몬스터 내니가 배달된다. 반송 주소도 없이, 낯선 남자에게서 배달된 몬스터. 몬스터의 존재를 발설하는 순간, 어마어마한 벌금을 내야 한다는 경고까지 날아든다. 거대한 몸집의 털북숭이 몬스터는 도대체 왜 이 마을에 찾아왔을까?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작가 투티키 톨로넨의 여덟 살짜리 아들이 던진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 “엄마,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요. 동네 엄마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고 몬스터가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본대요!”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이 가득한 이 책은, 아동 소설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단순히 흥미진진한 이야기라는 점을 뛰어넘어, 낯설고 두려운 사건을 마주하며 모험심과 용기를 배우는 아이들의 성장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아동 소설로서의 미덕을 고루 갖춘 작품이다.
Contents
1장 특별한 비밀 프로젝트 9
2장 얼굴 없는 목소리, 아빠 24
3장 여행길에 오르는 엄마 34
4장 몬스터 사전 50
5장 배고픈 몬스터 62
6장 한밤 중 숲속 경주 80
7장 몬스터 내니의 진짜 이름 106
8장 탐정놀이 131
9장 몬스터의 특성 141
10장 미미의 비밀 친구 159
11장 공항에 갇힌 아빠 168
12장 또 다른 불청객 175
13장 반딧개구리얼굴의 공격 188
Author
투티키 톨로넨,파시 핏캐넨,강희진
1975년생. 다수의 동화책과 희곡을 썼으며, 핀란드의 유일한 아동문학 잡지 〈빈스키Vinski〉에서 편집자 및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어느 날 아침, 여섯 살 아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엄마,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요. 동네 엄마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고 몬스터가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본대요!”
1975년생. 다수의 동화책과 희곡을 썼으며, 핀란드의 유일한 아동문학 잡지 〈빈스키Vinski〉에서 편집자 및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어느 날 아침, 여섯 살 아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엄마,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요. 동네 엄마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고 몬스터가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