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미라클

나를 찾는 1년, 일하고픈 엄마의 삶을 바꾼 어썸인생 프로젝트
$19.85
SKU
9791167961693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1/10 - Thu 01/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1/7 - Thu 01/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5/03
Pages/Weight/Size 136*205*20mm
ISBN 979116796169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이제는 내 인생의 프로젝트를 시작할 차례.”

22년차 직장인, 세쌍둥이 엄마에서
틱톡 러너, 커뮤니티 리더, 강사, 작가로
끊임없이 삶의 미라클을 만드는
어썸인생 류지연의 인생돌파법


육아와 일로 지쳐가는 워킹맘에게 퇴사는 마지막 선택지다. 공들여 쌓아온 자신의 커리어를 손에서 놓기란 쉽지 않다. 아이는 아직 어리고 앞으로 들어가야 할 돈도 많다. 퇴사 후 집에 가만히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무엇보다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내 자신의 인생도 찾아야 한다. 다른 일은 해본 경험도 없다. 그럼에도 회사 밖 인생을 시작해야 한다면 무엇을 준비하고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할까. 맞닥뜨릴 혼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1년의 미라클』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22년차 직장인이자, 마흔 문턱에 아이를 낳은 세쌍둥이 엄마였다. 회사밖에 모르는 전형적인 회사형 인간이었던 저자는 퇴사를 결심하고 1년 동안 자신의 브랜드를 찾기 위해 몰두한다. 책에는 자신에게 쏟은 1년의 시간 동안 어떻게 삶을 주체적으로 변화시켰고,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소개된다. 틱톡 러너, 커뮤니티 리더, 강사, 작가로 끊임없는 이어지는 도전 속에서 막막한 인생을 돌파하는 저자만의 인생의 기술이 힘을 발휘한다.

자신의 강점 파악하기, 내 인생의 ‘어썸인생 프로젝트’ 실행하기, 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자신의 브랜드를 확장시키기 등의 방법은 어느 누구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이 책은 퇴사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워킹맘, 육아에서 벗어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싶은 엄마, 인생 후반전을 멋지게 시작하고 싶은 중년의 여성들에게 ‘삶의 미라클’을 이루는 영감과 동기를 한가득 선사한다.
Contents
프롤로그 77

1장. 무채색 인생이여, 안녕

회사는 더 이상 따뜻하지 않다
엄마 옷은 왜 다 블랙이야?
내 인생의 첫 바디프로필
커뮤니티 속 세상으로 출근하다
나만의 무인도에서 탈출하라

2장. 미라클은 내 안에 있다

독한 년으로 살아남다
육아라는 미라클
세상에 콘텐츠가 없는 사람은 없다
꾸준함은 나의 가장 큰 무기
인생 가이드가 되어보자

3장. 어썸인생, 이제 시작이다!

모든 것은 배움에서부터
어썸인생 프로젝트
프로젝트 1: 나는 작가다
프로젝트 2: 나는 강사다
프로젝트 3: 나는 크리에이터다

4장. 내게도 비서가 필요해

노션 1: 정리의 끝판왕
노션 2: 든든한 데일리 백팩
노션 3: 노션 사용기
센스의 끝판왕, 캔바

5장. 판타스틱 커뮤니티 라이프

틱톡, 나의 부캐는 ‘러너’
판타스틱 틱톡 라이프
오늘도 퍼스널 브랜딩
세쌍둥이 예비 엄마 커뮤니티로 퐁당
나의 커뮤니티를 열다
커뮤니티 리더로 성장 중입니다

6장. 책 쓰기 프로젝트

쓰기 인생을 시작합니다
내 이름의 책 한 권을 갖고 싶다
인생 첫 책 쓰기는 자료수집부터
프롤로그 쓰기와 목차 구성
쭉쭉 읽히는 본문 쓰기
퇴고에서 투고까지

에필로그_ 1년의 미라클
Author
류지연
22년간 의류회사 해외영업팀에 근무했다. 평생 해본 글쓰기라고는 업무 문서뿐이었지만 1년 만에 내 책을 쓰는 기적을 만들어 낸 삼둥맘이다. 바쁜 직장인이자 세쌍둥이 엄마로서 마주한 현실적인 벽에 22년간 쌓은 커리어를 종결해야만 했다. 회사를 나오자 세상은 차갑고 막막했다. 하루아침에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거울 앞에 서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너희들 때문에’라는 비겁한 변명을 늘어놓는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

걱정과 불안에 갇힌 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썸(Awesome)!’이라고 외칠 수 있는 제 2의 인생을 꿈꾸며 도전을 시작하였다. 모든 가능성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를 찾는 데 1년을 투자했다. 그리고 실체 없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 몰입하며 새로운 도전으로 미라클을 이뤘다. 지금은 당신처럼 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뉴미(NesME)’ 커뮤니티의 리더가 되어 멤버들과 함께 한 걸음씩 성장 중이다.
22년간 의류회사 해외영업팀에 근무했다. 평생 해본 글쓰기라고는 업무 문서뿐이었지만 1년 만에 내 책을 쓰는 기적을 만들어 낸 삼둥맘이다. 바쁜 직장인이자 세쌍둥이 엄마로서 마주한 현실적인 벽에 22년간 쌓은 커리어를 종결해야만 했다. 회사를 나오자 세상은 차갑고 막막했다. 하루아침에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거울 앞에 서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너희들 때문에’라는 비겁한 변명을 늘어놓는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

걱정과 불안에 갇힌 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썸(Awesome)!’이라고 외칠 수 있는 제 2의 인생을 꿈꾸며 도전을 시작하였다. 모든 가능성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를 찾는 데 1년을 투자했다. 그리고 실체 없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 몰입하며 새로운 도전으로 미라클을 이뤘다. 지금은 당신처럼 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뉴미(NesME)’ 커뮤니티의 리더가 되어 멤버들과 함께 한 걸음씩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