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 첫날밤
2. 깔끔하게 그를 떠나기 위해서
3. 당분간 이혼은 어려울 것 같아
4. 나는 그런 당신이 걱정됐으니까
5.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
6. 이쪽이 아니라 내가 남편
7. 친해져야 하는 사이
8. 내가 안아봐도 될까, 당신?
9. 선명한 두 줄
10. 좋아합니다
11. 먼저 키스했잖아
12. 좋은 남편, 좋은 아빠
13. 나랑 평생 함께해 줄래?
14. 폭풍이 오기 전
15. 나 얼마나 사랑해요?
Author
임효정
떡잎부터 핑크빛이었던 로맨스 덕후.
내가 보고 싶은 로맨스를 쓰기 위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 작가.
다소 소심한 겁쟁이지만, 글 쓸 때만큼은 과감하려고 노력 중.
로코와 멜로, 단짠단짠의 조합에 진심인 편.
상상력이 다하는 날까지 다채로운 로맨스를 보여 드리는 게 목표.
평생을 로맨스와 함께 즐겁고 싶은 평범한 사람.
떡잎부터 핑크빛이었던 로맨스 덕후.
내가 보고 싶은 로맨스를 쓰기 위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 작가.
다소 소심한 겁쟁이지만, 글 쓸 때만큼은 과감하려고 노력 중.
로코와 멜로, 단짠단짠의 조합에 진심인 편.
상상력이 다하는 날까지 다채로운 로맨스를 보여 드리는 게 목표.
평생을 로맨스와 함께 즐겁고 싶은 평범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