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공부, 취업, 친구, 연애. 뭐가 중요할까? ‘춤’을 배운다고? 배워서 뭐에 써먹게? 아니, 너의 청춘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춤춰도 돼! 자신의 마음을 억누른 채 주변에 맞춰 생활하는 코타니 카보쿠. 그런 그의 마음을 끈 것은, 타인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댄스에만 몰두하는 완다 히카리였다. 그녀와 함께 춤추기 위해 난생처음 댄스부에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그녀에게 춤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둘이 함께 도전하는 프리스타일한 댄스와 사랑! 애써 ‘평범’하게 살 바에야 하고 싶은 일 하면서 ‘괴짜’로 살고 말지!
전작「오르는 코테라양」이 현지에서 2020년 7월 영화로 개봉. 현재 강담사 애프터눈에서 「원댄스」를 연재 중.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연애 요소를 포함한 청춘물을 주로 다루고 있다. 「원댄스」또한 청춘물이지만 ‘춤’이라는 테마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섬세한 그림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이다.
전작「오르는 코테라양」이 현지에서 2020년 7월 영화로 개봉. 현재 강담사 애프터눈에서 「원댄스」를 연재 중.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연애 요소를 포함한 청춘물을 주로 다루고 있다. 「원댄스」또한 청춘물이지만 ‘춤’이라는 테마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섬세한 그림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