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히토리 1% 부자의 대화법

부자는 어떻게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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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6/28
Pages/Weight/Size 138*200*20mm
ISBN 9791164846917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부자는 어떻게 말하는가”
일본 납세 누계 1위 대부호가 알려주는 부자들의 말습관


‘경청(傾聽).’ 이건희 회장이 삼성에 입사한 첫날 이병철 선대 회장에게 받은 휘호다. 이건희 회장은 이 가르침을 항상 마음에 새겨두고 지키며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고 한국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이처럼 진짜 부의 씨앗은 경청과 존중에서 싹트고, 사랑이 담긴 대화로 열매를 맺는다.

일본 개인 납세 1위 부자 사이토 히토리는 이번에 출간한 책에서 “부자의 운은 대화법에 달려 있다”고 말하면서, 부자가 되는 2가지 능력으로 ‘듣는 힘’과 ‘말하는 힘’을 강조한다. 부자가 되어 삶의 수준을 높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상대가 틀린 말을 해도 경청하라”며 언제 어디서든 경청할 것과 “사랑을 품고 말하라”며 말보다는 매력을 전달하려고 노력할 것을 주문한다.

부자들의 멘토, 사이토 히토리를 따라 ‘부자처럼 듣고’, ‘부자처럼 말하고’, ‘부자처럼 행동하고’, ‘부자처럼 성공하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보자.
Contents
시작하며: 유일한 존재에서 일류로 거듭나려면

제1장 부자가 듣는 법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과 빛을 건넨다
부자만의 경청법
진정한 사랑은 통제할 수 없다
마음의 깊은 곳에 빨리 다가간다
‘존중’과 ‘이해’는 전혀 다르다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잘 듣는 사람이 된다
즐기면 경청하는 힘이 커진다
요령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제2장 부를 키우는 진정한 경청의 힘

인간의 영혼은 사랑이 있는 곳에 머물고 싶어한다
흥미가 없으면 잘 듣지 못한다
모든 것을 들으려는 욕심에 중요한 이야기를 놓친다
조금은 과한 리액션이 적당하다
상대가 틀린 말을 해도 경청하라
실패에도 무너지지 않는 기반을 만들어라
변명하지 않는 솔직함을 보여준다

제3장 가난을 부로 바꾸는 듣기의 진실

나를 가장 잘 돕는 사람은 나다
전 세계인과 상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경청하는 부모의 아이는 머리가 좋다
표현하지 않는 아이도 부모를 사랑한다
사랑이 없는 삶은 지옥으로 바뀐다
침묵은 금이 아니다
너무 달콤한 이야기는 조심하라
상대방의 어두운 기운에 끌리지 않으면서 들어라
정보를 쉽게 얻는 경청법

제4장 분위기를 이끄는 부자의 말습관

부자는 타인은 물론 자신에게도 자애롭다
일류 세일즈맨은 어떻게 사람들의 지갑을 열까
대통령과 어린이를 똑같이 대하는 부자의 마인드
분위기를 읽는 작은 배려
부자의 이야기는 사랑만으로 충분하다
통화는 더 밝은 목소리로 해주는 배려
부자는 상대에게 지혜를 내어놓는다
상대방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기 위한 생각을 하라

제5장 부자는 말이 아니라 매력을 전달한다

밝은 말은 밝은 에너지를 뿜어낸다
부자가 대화의 물꼬를 트는 방법
어떤 단점도 매력으로 승화시키는 마법
‘즐기는 사람’이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는 어째서 그토록 사랑받을까?
잔소리, 라떼 이야기, 자화자찬도 환영받도록 말한다
웃기려고 하지 않아도 웃음 폭탄이 터진다

제6장 사랑의 대화법으로 부자의 운이 트인다

마음은 접힌 자국대로 또 접히는 종이와 같다
본인의 마음에서 나온 대답이 정답이다
부자는 실패가 없다
아이가 귀 기울일 때까지 노력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상식도 바뀐다
대화란 팔씨름과 같은 것
부자는 대화에 끼지 않아도 고립되지 않는다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

마치며
Author
사이토 히토리,김은선
‘긴자마루칸’(일본한방연구소)을 설립한 사업가. 1993년부터 12년간 일본 고액납세자순위 10위 안에 매년 이름을 올린 유일한 인물로, 2003년에는 누적 납세액 일본 1위, 누계 납세액 공시가 폐지되는 2006년까지 총 173억 엔이라는 전대미문의 납세 기록을 세웠다. 토지 매각이나 주식 공개 등에 따른 고액 납세자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전액 사업소득에 의한 납세라는 점 또한 이색적이다. 저서로는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부자의 운』, 『부자의 행동습관』, 『부자의 인간관계』, 『돈의 진리』, 『부자의 그릇』 등이 있다.
‘긴자마루칸’(일본한방연구소)을 설립한 사업가. 1993년부터 12년간 일본 고액납세자순위 10위 안에 매년 이름을 올린 유일한 인물로, 2003년에는 누적 납세액 일본 1위, 누계 납세액 공시가 폐지되는 2006년까지 총 173억 엔이라는 전대미문의 납세 기록을 세웠다. 토지 매각이나 주식 공개 등에 따른 고액 납세자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전액 사업소득에 의한 납세라는 점 또한 이색적이다. 저서로는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부자의 운』, 『부자의 행동습관』, 『부자의 인간관계』, 『돈의 진리』, 『부자의 그릇』 등이 있다.